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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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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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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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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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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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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9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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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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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
성장의 기회를..(1/12)
2001-01-12
노우진
2,247
14
1899
아이들과 살다보니..(1/15)
2001-01-14
노우진
2,061
14
1949
탈리다 쿰!
2001-01-30
오상선
1,630
14
1984
작은 것 안에 담긴 희망(스콜라스티카 기념일)
2001-02-10
상지종
2,156
14
1993
고마운 할머니
2001-02-13
박경원
2,327
14
1995
내안에 있는 노아 살리기(2/14)
2001-02-13
노우진
2,197
14
2008
한잔 합시다..(2/20)
2001-02-19
노우진
1,963
14
2020
나를 감동시킨 그...(2/24)
2001-02-23
노우진
1,764
14
2034
우린 뛰고 있습니다! (3/1)
2001-02-28
노우진
1,866
14
2044
후배 신학생들에게(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2001-03-02
상지종
3,359
14
2066
당신을 보면서(사순 1주 목)
2001-03-08
상지종
2,325
14
2109
내 맘을 알아주세요.(3/24)
2001-03-24
노우진
2,164
14
2121
불쌍한 우리시대 아이들(3/30)
2001-03-29
노우진
2,105
14
2126
어제 TV 봤어요?(4/2)
2001-04-02
노우진
1,935
14
2148
아이들로 인해..(4/10)
2001-04-10
노우진
1,790
14
2182
기도의 갈등(12)
2001-04-18
김건중
2,613
14
2218
부활 제3주일
2001-04-29
오상선
2,474
14
2229
나의 실수로 힘겨운 하느님 (5/3)
2001-05-03
노우진
2,083
14
2250
한 아이 이야기(5/11)
2001-05-10
노우진
2,022
14
2285
내안에..(5/19)
2001-05-18
노우진
1,619
14
2294
그분의 사랑으로 오늘..(5/21)
2001-05-20
노우진
1,668
14
2296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2001-05-21
오상선
2,204
14
2302
모 기사 유감..(5/23)
2001-05-22
노우진
1,766
14
2305
성령이 함께 하시기에...(부활6주 수)
|1|
2001-05-23
상지종
1,670
14
2309
당신을 떠나보내며...(부활6주 목)
2001-05-24
상지종
2,063
14
2338
미소속에 드리는 기도(5/31)
2001-05-31
노우진
1,575
14
2340
만남...
2001-05-31
오상선
2,201
14
2347
세번이나 물으신 이유?(6/1)
2001-05-31
노우진
2,213
14
2348
주님의 사람들(유스티노 기념일)
2001-06-01
상지종
1,903
14
2362
회사를 떠나라..(6/5)
2001-06-05
노우진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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