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4일 (수)
(녹)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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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053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4| 2009-11-03 김미자 2,4585
47722 사랑은 움직이는 것 |3| 2009-12-11 김미자 2,4588
68093 우리가 모르는 축복 |2| 2012-01-12 노병규 2,4583
68398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1| 2012-01-26 원두식 2,4587
73821 중년이란 향기속에서 |1| 2012-11-12 김영식 2,4585
74612 피그말리온 효과 (Pygmalion Effect) |1| 2012-12-21 노병규 2,4585
79793 무당의 시영 딸인 우리 어머니 (성령, 그 위대한 힘 !!! ) |4| 2013-10-15 김두중 2,4583
80422 -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 |3| 2013-12-13 강태원 2,4582
80574 ♣ 가슴의 온도 |2| 2013-12-26 원두식 2,4584
80635 ♠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줄 |8| 2013-12-30 원두식 2,4585
81516 봄이 오면 나는 //Sr.이해인 |4| 2014-03-14 김영식 2,4584
82344 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2| 2014-06-30 김현 2,4582
83365 우리가 사는세월이 얼마나된다고//(故)김수환추기경님 |2| 2014-12-04 김영식 2,4589
87416 ♡ 내 마음 눈으로 볼 수 없고 |2| 2016-04-14 김현 2,4582
87693 예수님의 능력과 인간의 한계 |1| 2016-05-21 유웅열 2,4580
89134 모두가 아름다워지는 세상 |2| 2016-12-25 김현 2,4582
91158 념일방일 2017-11-29 유웅열 2,4581
1849 * ♡ 새롭게 시작되는 愛 ^O^ ♡ 2000-10-04 이정표 2,45728
27408 * 친구같은 연인 ♡ |8| 2007-04-04 김성보 2,45713
30267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 |3| 2007-09-28 김재기 2,4574
31191 하느님의 "꽃 " |5| 2007-11-08 이영형 2,4576
40730 *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 |1| 2008-12-18 김재기 2,4578
41823 세상 속에서 만난 인연 |3| 2009-02-07 원근식 2,4575
43228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한 젊은이의 꿈 : 미래에 대한 기억 |2| 2009-04-26 노병규 2,4576
48357 남편 살리고 떠난 아내 |1| 2010-01-11 노병규 2,4576
58226 이태석 요한신부님의 강연 동영상 |8| 2011-01-24 유타한인성당 2,4575
81668 남편은 데리고 온 아들 |3| 2014-04-01 원두식 2,4578
81784 테아에서 신생아로 변화 - 11 2014-04-15 김근식 2,4570
83595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2015-01-03 김현 2,4572
90729 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들 |2| 2017-09-27 강헌모 2,4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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