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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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7624 이영근 신부님_“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루카 ... 2024-11-15 최원석 1524
177623 양승국 신부님_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수시로 확인합시다! |1| 2024-11-15 최원석 1885
177622 이수철 신부님_믿음의 여정 |2| 2024-11-15 최원석 18710
177620 뼈 때리는 신부님의 감동 멘트 |1| 2024-11-14 강만연 3312
1776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4-11-14 김명준 1061
177617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3| 2024-11-14 조재형 3269
177616 ■ 이 세상 끝인 저 세상 시작의 날에 /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 2024-11-14 박윤식 1501
17761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왜 내 주위엔 유독 나에게 상 ... 2024-11-14 김백봉7 1723
17761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루카 17, ... 2024-11-14 이기승 1472
177613 교황님이 문학을 강조하셨습니다. 왜 그럴까요? |1| 2024-11-14 강만연 1241
177612 성경을 모르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 (2요한1,4-9) 2024-11-14 김종업로마노 1872
177611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2| 2024-11-14 김종업로마노 1856
177610 지각? |1| 2024-11-14 김대군 1181
177608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2024-11-14 주병순 2151
177607 하느님나라 |3| 2024-11-14 이경숙 1305
177606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1| 2024-11-14 박영희 1605
177605 11월 14일 / 카톡 신부 2024-11-14 강칠등 1513
177604 오늘의 묵상 [11.14.목] 한상우 신부님 2024-11-14 강칠등 1602
177603 † 100.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하 ... 2024-11-14 장병찬 940
177602 † 099.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 |1| 2024-11-14 장병찬 1120
177601 † 098.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 ... |1| 2024-11-14 장병찬 1070
17760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1월 14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2024-11-14 이기승 1522
177599 동행이 그리울때 2024-11-14 김중애 1783
177598 천국은 누구나 갈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갈 수 있는 곳도 ... 2024-11-14 강만연 1860
177597 깊은 자기 성찰로 죄에 물든 묵은 사람을 벗음 2024-11-14 김중애 1692
177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1.14) 2024-11-14 김중애 2906
177595 매일미사/2024년11월14일목요일[(녹)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 2024-11-14 김중애 940
17759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7,20-25 / 연중 제32주간 목 ... 2024-11-14 한택규엘리사 830
177593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1| 2024-11-14 최원석 1293
177592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나라 꿈의 실현 |3| 2024-11-14 최원석 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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