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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 ...
휴가 중에 집에 가서 앨범을 정리했습니다. 1982년 신학교에 입학하고부터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앨범이 13권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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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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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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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1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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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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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
만남...
2001-05-31
오상선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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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7
세번이나 물으신 이유?(6/1)
2001-05-31
노우진
2,313
14
2348
주님의 사람들(유스티노 기념일)
2001-06-01
상지종
1,984
14
2362
회사를 떠나라..(6/5)
2001-06-05
노우진
1,853
14
2401
사제생활의 짠맛
2001-06-12
박근호
2,339
14
2405
안토니오 축일에..
2001-06-13
오상선
1,619
14
2409
나약한 우리..(6/14)
2001-06-13
노우진
1,994
14
2431
참된 열정..(6/18)
2001-06-18
노우진
1,768
14
2434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말라!
2001-06-18
오상선
1,727
14
2470
다른 이에게서 바라는 것...(연중12주 화)
2001-06-26
상지종
2,029
14
2477
슬픔의 잔(79)
2001-06-28
김건중
2,541
14
2496
믿는대로 이루어지리라...
2001-06-30
오상선
2,620
14
2515
김대건 신부님께
2001-07-05
오상선
2,278
14
2562
아, 관계의 어려움이여!
2001-07-12
오상선
2,359
14
2601
어떻게 그런 말을 다!
2001-07-23
양승국
1,848
14
2644
한 인신매매범의 하루
2001-08-07
양승국
1,893
14
2658
죽어가면서도
2001-08-09
양승국
1,922
14
2661
왕초보
2001-08-10
양승국
2,146
14
2700
기성세대라 부르는 이들에게(8/28)
2001-08-27
노우진
1,843
14
2718
키 1 미터 하느님
2001-09-01
양승국
1,829
14
2722
내가 허무한 이유 (9/3)
2001-09-03
노우진
1,656
14
2723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며...(그레고리오 기념일)
2001-09-03
상지종
1,740
14
2725
연민
2001-09-03
양승국
1,798
14
2733
기쁘게 헤어질 수 있어야 합니다(연중 22주 수)
2001-09-05
상지종
1,616
14
2734
자기만의 색깔 드러내기(9/6)
2001-09-05
노우진
1,805
14
2773
어떠한 인생이든 절망은 없습니다
2001-09-13
양승국
2,015
14
2800
그분의 목소리에..(9/21)
2001-09-20
노우진
1,733
14
2824
산다는 것은 되어간다는 것
2001-09-27
양승국
2,147
14
2877
공동체를 선택하기(10/12)
2001-10-11
노우진
1,815
14
2898
전교와 눈부신 새끼 고등어
2001-10-20
양승국
2,12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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