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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2348	주님의 사람들(유스티노 기념일)	2001-06-01	상지종	1,972	14
2362	회사를 떠나라..(6/5)	2001-06-05	노우진	1,832	14
2401	사제생활의 짠맛	2001-06-12	박근호	2,310	14
2405	안토니오 축일에..	2001-06-13	오상선	1,604	14
2409	나약한 우리..(6/14)	2001-06-13	노우진	1,981	14
2431	참된 열정..(6/18)	2001-06-18	노우진	1,746	14
2434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말라!	2001-06-18	오상선	1,717	14
2470	다른 이에게서 바라는 것...(연중12주 화)	2001-06-26	상지종	2,018	14
2477	슬픔의 잔(79)	2001-06-28	김건중	2,532	14
2496	믿는대로 이루어지리라...	2001-06-30	오상선	2,587	14
2515	김대건 신부님께	2001-07-05	오상선	2,266	14
2562	아, 관계의 어려움이여!	2001-07-12	오상선	2,342	14
2601	어떻게 그런 말을 다!	2001-07-23	양승국	1,830	14
2644	한 인신매매범의 하루	2001-08-07	양승국	1,879	14
2658	죽어가면서도	2001-08-09	양승국	1,909	14
2661	왕초보	2001-08-10	양승국	2,120	14
2700	기성세대라 부르는 이들에게(8/28)	2001-08-27	노우진	1,825	14
2718	키 1 미터 하느님	2001-09-01	양승국	1,802	14
2722	내가 허무한 이유 (9/3)	2001-09-03	노우진	1,646	14
2723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며...(그레고리오 기념일)	2001-09-03	상지종	1,719	14
2725	연민	2001-09-03	양승국	1,786	14
2733	기쁘게 헤어질 수 있어야 합니다(연중 22주 수)	2001-09-05	상지종	1,602	14
2734	자기만의 색깔 드러내기(9/6)	2001-09-05	노우진	1,793	14
2773	어떠한 인생이든 절망은 없습니다	2001-09-13	양승국	2,000	14
2800	그분의 목소리에..(9/21)	2001-09-20	노우진	1,715	14
2824	산다는 것은 되어간다는 것	2001-09-27	양승국	2,131	14
2877	공동체를 선택하기(10/12)	2001-10-11	노우진	1,802	14
2898	전교와 눈부신 새끼 고등어	2001-10-20	양승국	2,105	14
2900	천년의 사랑	2001-10-21	양승국	2,257	14
2928	지금 죽는다는 것	2001-11-02	이춘섭	2,62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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