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7일 (월)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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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978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여성 봉사자는 사제의 오른팔인 ... |1| 2021-09-16 김백봉 3,0875
741 7월27일 독서 복음묵상 1999-07-27 조한구 3,0861
883 [공동체의 충고] 1999-09-05 박선환 3,0862
1373 사랑해야 할 원수는 옆에 있다(연중11주 화) 2000-06-20 상지종 3,08615
3766 한 템포 2002-06-12 양승국 3,08632
3769     신부님글 너무 좋아여 *^^* 2002-06-13 전지선 1,9842
1275 엠마우스 떠나는 날 2000-04-24 김정현 3,0856
114005 ♣ 8.19 토/ 모두를 선물로 받아들이며 함께하는 하늘 나라 - ... |2| 2017-08-18 이영숙 3,0857
585 [그리스도교적 권위에 대하여] 1999-06-06 박선환 3,0848
939 나는 무엇하고 있는가? 1999-09-26 이주형 3,0840
113193 가해 연중 14주 목요일(내 전대를 비우고 사랑으로 선포하는 복음 ... 2017-07-13 김중애 3,0840
1497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9.17) 2021-09-17 김중애 3,0846
864 [당신의 길을 가셨다] 1999-08-29 박선환 3,0838
149507 2021년 9월 4일 토요일[(녹)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1| 2021-09-04 김중애 3,0830
5875 짜장면 곱빼기와 짬뽕 2003-11-04 양승국 3,08238
104647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6| 2016-06-01 조재형 3,08210
105162 미사란 무엇인가? 2016-06-28 김중애 3,0822
114198 그물을 오른쪽에 던져라 -서성민(파스칼) 2017-08-26 김철빈 3,0820
124918 [과달루페 성모] 멕시코의 개종과 치유 2018-11-08 김철빈 3,0820
1470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5.24) |1| 2021-05-24 김중애 3,0825
149395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1| 2021-08-30 최원석 3,0822
149458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스승님의 말씀대로 (루카5,1-11) 2021-09-02 김종업 3,0820
1786 손해보는 삶(무염시태 대축일) 2000-12-08 조명연 3,08116
148959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 ... |1| 2021-08-11 최원석 3,0813
1562 <만인의 연인>.... 2000-09-22 오상선 3,08032
148347 ♥성녀 김장금 안나 님 (순교일; 7월20일) 2021-07-16 정태욱 3,0800
148382 7.18.“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 |1| 2021-07-17 송문숙 3,0802
752 [부산주보]어떤 변화-김정희루시아님 1999-07-28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3,0794
113127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1| 2017-07-09 최원석 3,0792
149306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1| 2021-08-26 최원석 3,0794
2326 21 02 09 화 평화방송 미사 대장에 죄의 상처가 있는 저에게 ... 2021-08-10 한영구 3,0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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