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0일 (월)
(백)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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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7408 * 친구같은 연인 ♡ |8| 2007-04-04 김성보 2,45713
29342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4| 2007-08-10 원근식 2,4577
30165 뇌출혈로 쓰러진 31세 청년을 엄마 가슴에 묻고... |18| 2007-09-21 박영호 2,45710
30267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 |3| 2007-09-28 김재기 2,4574
31191 하느님의 "꽃 " |5| 2007-11-08 이영형 2,4576
41293 *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잔 * |8| 2009-01-13 김재기 2,45710
41823 세상 속에서 만난 인연 |3| 2009-02-07 원근식 2,4575
43228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한 젊은이의 꿈 : 미래에 대한 기억 |2| 2009-04-26 노병규 2,4576
48357 남편 살리고 떠난 아내 |1| 2010-01-11 노병규 2,4576
58226 이태석 요한신부님의 강연 동영상 |8| 2011-01-24 유타한인성당 2,4575
64211 9월이 오면 / 구월의 노래 / 패티김 2011-09-01 박명옥 2,4572
81668 남편은 데리고 온 아들 |3| 2014-04-01 원두식 2,4578
81784 테아에서 신생아로 변화 - 11 2014-04-15 김근식 2,4570
83595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2015-01-03 김현 2,4572
87412 ▷자기를 아는 단계 |3| 2016-04-14 원두식 2,4575
91405 감사하는 사람에게로 이어진 기적 |1| 2018-01-09 유웅열 2,4572
99795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19시간 ( 제24시간 중 ) / ... |1| 2021-06-12 장병찬 2,4570
1127 한없는 사랑***퍼온글 2000-05-05 조진수 2,45627
1360 감동에 취해 쓰러질 뻔한 작은 영혼 2000-07-02 최양기 2,45617
2101 꼬마의 교훈 2000-11-18 김창선 2,45623
27026 *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 |7| 2007-03-13 김성보 2,4569
29199 아내 이야기 |3| 2007-07-28 김학선 2,4567
34864 올 때와 갈 때 |2| 2008-03-24 노병규 2,45611
36393 ♧ 비도 오고 너도 오니 ♧ |4| 2008-05-28 김미자 2,45610
36780 사제의 눈물- 최종수 신부 2008-06-16 김병곤 2,45612
37115 친구여! 우리 老年을 이렇게 살세나 |5| 2008-07-02 노병규 2,4567
38185 *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에 * |5| 2008-08-22 김재기 2,45610
38423 * 참 아름다운 사람 * |1| 2008-09-03 김재기 2,4565
46052 이 아침 당신께 드리는글 |4| 2009-09-08 김미자 2,4566
48306 찬란한 기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08 박명옥 2,4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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