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7일 (월)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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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894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는 절대 죽지 않아. 한 ... |1| 2024-12-31 김백봉7 1283
178939 12월 31일 / 카톡 신부 2024-12-31 강칠등 1283
17893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참사람되기”의 평생과제 <성화의 여정 ... |2| 2024-12-31 선우경 1505
17893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2월 31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2024-12-31 이기승 1262
1789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1-18 /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 2024-12-31 한택규엘리사 790
178935 의미 없는 오늘은 없다. 2024-12-31 김중애 1682
178934 사랑의 진정한 상승 2024-12-31 김중애 1482
178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2.31) 2024-12-31 김중애 1936
178932 매일미사/2024년12월 31일 화요일 [(백) 성탄 팔일 축제 ... 2024-12-31 김중애 1161
178931 †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 [하느님 자비심, 파 ... |1| 2024-12-30 장병찬 1050
178930 † “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 ... |1| 2024-12-30 장병찬 1350
178929 † “매일 방문하는 나 (예수)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 [하느님 ... |1| 2024-12-30 장병찬 1290
178928 12.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 ... |1| 2024-12-30 장병찬 1630
1789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12-30 김명준 1261
178926 신의 선물 2024-12-30 이경숙 1342
178925 ■ 비록 부끄러운 지난 삶일지라도 /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 2024-12-30 박윤식 1383
178924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독서 (1요한 2,18-20) 2024-12-30 김종업로마노 1201
178923 빛은 하느님의 사랑이다. (요한1,1-18) 2024-12-30 김종업로마노 1181
178922 12월 31일 화요일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김재덕 베드로 ... 2024-12-30 김종업로마노 1953
178921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 ... 2024-12-30 주병순 1070
178917 12월 30일 / 카톡 신부 2024-12-30 강칠등 1084
178916 오늘의 묵상 [12.30.월] 한상우 신부님 2024-12-30 강칠등 1195
178915 송영진 신부님_<성탄은 ‘십자가의 길’의 시작입니다.> 2024-12-30 최원석 1294
178914 반영억 신부님_하느님만으로 족하라 2024-12-30 최원석 1153
178913 이영근 신부님_“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루 ... 2024-12-30 최원석 1482
178912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 ... 2024-12-30 최원석 1051
178911 양승국 신부님_어둠이 깊다면, 그것은 새벽이 멀지 않았다는 말입니 ... |1| 2024-12-30 최원석 1246
178910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2024-12-30 박영희 1114
17890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마음의 창, 영혼의 창 “하느님 중심의 ... |3| 2024-12-30 선우경 1345
17890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도전하지 않는 희망은 합리화 ... 2024-12-30 김백봉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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