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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3박 4일 동안 꾸르실료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본당에서 16명, 중남부 지역에서 22명, 모두 38명이 꾸르실료를 체험했습니다. 그중 한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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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3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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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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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최광희 신부,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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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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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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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
기쁨과 축제의 장례식
2001-11-28
양승국
2,196
14
2988
지나친 표현에 진심으로 용서청합니다
2001-12-07
양승국
2,296
14
2990
[RE:2988]
2001-12-08
봄맑음
1,531
6
3034
즐겨 먹고 마시며(마태11,19)
2001-12-15
원재연
1,798
14
3084
잘 기다리기 (12/29)
2001-12-29
노우진
2,005
14
3089
감사드리며...(12/31)
2001-12-30
노우진
2,038
14
3154
사람 낚는 그물
2002-01-14
상지종
2,221
14
3176
행복한 죄인
2002-01-19
상지종
2,038
14
3185
'완벽한 보호자'(1/22)
2002-01-22
이영숙
1,864
14
3199
이런 사제가 되게 하소서
2002-01-26
김태범
2,169
14
3202
예수의 제자들이여, 뭉치자!(돈더스 신부님의 글)
2002-01-27
상지종
2,021
14
3226
두려움
2002-02-04
김태범
2,162
14
3235
[인정받는 남자, 사랑받는 여자]
2002-02-06
김태범
2,296
14
3248
생명의 잔치
2002-02-09
김태범
2,158
14
3252
잿밥에만 관심
2002-02-11
김태범
1,674
14
3255
기쁘고 겸손하게 새로운 한해를...
2002-02-12
상지종
2,193
14
3257
위선의 가면
2002-02-13
김태범
1,999
14
3262
십자가는 신비
2002-02-14
김태범
1,889
14
3266
새벽은 오는가?
2002-02-15
김태범
2,236
14
3270
연봉은 얼만데요?
2002-02-16
김태범
2,150
14
3284
내가 보여줄 기적은...?
2002-02-19
오상선
1,800
14
3298
하느님의 아들이 되십시오...
2002-02-22
오상선
2,005
14
3299
그대! 아메리카여!
2002-02-23
상지종
1,802
14
3319
하느님 나라의 소작인
2002-03-01
오상선
1,652
14
3326
헨리 뉴엔과 렘브란트의 '돌아온 아들'
2002-03-02
이인옥
1,799
14
3330
[RE:3326]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아'
2002-03-02
이경숙
1,101
1
3341
자비로운 우리는 하느님의 사람입니다
2002-03-05
상지종
2,009
14
3360
독한 술과 적금통장
2002-03-09
양승국
1,941
14
3364
예수님께서 보게 하였소!
2002-03-09
상지종
1,832
14
3456
진짜 배신은 무엇일까?
2002-03-28
이인옥
1,810
14
3480
부활 체험..(4/2)
2002-04-01
노우진
2,039
14
3524
새롭게 되기 위해(4/9)
2002-04-08
노우진
1,799
14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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