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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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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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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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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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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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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6
친교의 적(4/13)
2002-04-12
노우진
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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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5
참된 관계(4/15)
2002-04-14
노우진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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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9
생명의 빵
2002-04-16
오상선
1,836
14
3581
예수님의 밥상(4/19)
2002-04-19
이영숙
1,731
14
3613
내 상처 바라보기(4/27)
2002-04-26
노우진
1,734
14
3803
섬뜩한 경고(7/1)
2002-06-30
노우진
1,884
14
3836
누구를 두려워하고 있나?
2002-07-13
이인옥
1,565
14
3976
아- 이렇게 슬픈 일도 있다니...
2002-08-26
이풀잎
2,415
14
3981
이필립 선생님께
2002-08-28
기쁜날에
1,318
7
4124
프란치스코 기념 혹 대축일?(10/4)
2002-10-04
오상선
1,487
14
4134
[RE:4124]
2002-10-07
남희철
1,195
0
4367
미안한 성탄(12/25)
2002-12-25
노우진
1,316
14
4521
강릉을 다녀와서..(2/12)
2003-02-11
노우진
1,408
14
4883
고마운 일 한가지(5/12)
2003-05-12
노우진
1,607
14
5054
나누고 싶은 그날의 강론
2003-06-30
이봉순
1,750
14
5207
복음산책 (연중17주간 수요일)
2003-07-30
박상대
1,467
14
5328
복음산책 (성 비오 10세 교황)
2003-08-21
박상대
1,629
14
5443
제대로 살아라
2003-09-07
박근호
1,539
14
5482
때가 낀 묵주반지
2003-09-13
마남현
1,882
14
5591
복음산책 (아기 예수의 데레사)
2003-09-30
박상대
1,377
14
5614
하늘에 올라보자..
2003-10-03
박근호
1,324
14
5633
나? 우리?
2003-10-07
박근호
1,418
14
5706
복음산책 (예수의 성녀 데레사)
2003-10-15
박상대
1,548
14
5720
조선 사람은 이래서 안돼!
2003-10-16
박근호
1,295
14
5724
복음산책 (성 이냐시오)
2003-10-17
박상대
1,681
14
5750
어떤 자매님
2003-10-20
이봉순
1,288
14
5751
매 월 찾아온 노신사
2003-10-20
마남현
1,482
14
5756
복음산책 (연중29주간 화요일)
2003-10-21
박상대
1,329
14
5795
4년동안 내가 지은 죄
2003-10-25
마남현
1,695
14
5823
복음산책 (연중30주간 수요일)
2003-10-29
박상대
1,367
14
5834
함께 가는 길
2003-10-30
권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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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신앙
2003-11-05
박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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