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843 땅위의 직업! |2| 2014-04-22 원두식 2,4554
82661 화가낫을때는|┗도반신부님 이야기 |3| 2014-08-22 강헌모 2,4555
83367 12월의기도 |3| 2014-12-04 김현 2,4551
90804 당신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2| 2017-10-09 강헌모 2,4550
91573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1| 2018-02-05 김현 2,4552
91760 따뜻한 마음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2| 2018-02-27 유웅열 2,4551
1550 우리가 연인일수 없는이유 2000-08-11 조진수 2,4546
14459 ♧ 부부가 함께보면 좋은글 |2| 2005-05-19 박종진 2,4546
19156 나 자신을 위한 기도 |1| 2006-03-29 신성수 2,4542
26458 국수집 할머니 |8| 2007-02-11 노병규 2,4548
27547 * 사랑을 위한 메세지 |10| 2007-04-13 김성보 2,45410
28174 * 한 잔의 커피가 그리운 밤 |6| 2007-05-22 김성보 2,4546
28878 * 울님 모두를 주님안에 사랑합니다 |7| 2007-07-03 김성보 2,45411
29188 ◑전국 피서지 인근성당 안내 2007-07-28 김동원 2,4541
29357 믿음과 기다림 |2| 2007-08-11 김학선 2,45411
30893 * 거역할 수 없는 사랑 * |5| 2007-10-25 김재기 2,45410
31053 * 77세의 초보운전 할아버지 화이팅 !! |13| 2007-11-02 김성보 2,45416
42295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1| 2009-03-04 노병규 2,4548
42604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5| 2009-03-23 김미자 2,45410
45331 여행길에서... |2| 2009-08-03 김미자 2,4548
45334     Re:이 계절에 딱 맞는좋은 음악 감사 합니다. 2009-08-03 윤기열 4062
46517 가을의 속삭임 |2| 2009-10-06 노병규 2,4549
46802 마음의 여유 |3| 2009-10-20 김미자 2,4545
47302 그대와 마주 앉아 따뜻한 차 한 잔 |3| 2009-11-18 조용안 2,4545
47687 ♥ 일곱살 꼬마의 감동 편지 ♥ |1| 2009-12-09 김미자 2,4546
48008 성탄 인사 |7| 2009-12-25 김미자 2,4546
49209 긍정의 힘 |5| 2010-02-18 김미자 2,45419
54222 지옥에 간 마더 테레사 수녀님 |1| 2010-08-16 노병규 2,4546
58815 하루밖에 살 수없다면 |2| 2011-02-15 노병규 2,4546
58833 아버지의 쪽지 |1| 2011-02-16 노병규 2,4542
67607 성탄 기도 |2| 2011-12-22 김현 2,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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