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364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 아버지의 술잔에는 |1| 2020-06-11 김현 1,4571
97363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1| 2020-06-11 김학선 1,1821
97362 ★ 예수님 안에 온통 계시는 마리아 |1| 2020-06-10 장병찬 1,1170
97361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 |2| 2020-06-10 김현 1,3621
97360 아버지의 술잔에는 / 인생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2| 2020-06-10 김현 1,1251
97359 ★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1| 2020-06-09 장병찬 1,0750
97358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나의 삶을 돌아보며" |3| 2020-06-09 김현 1,3381
97357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 |2| 2020-06-09 김현 1,3301
97356 70대의 추억들 |3| 2020-06-08 유재천 1,1465
97355 ★ 죽음과 기도 |1| 2020-06-08 장병찬 1,0721
97354 대북전단 살포가 법적으로 제한돼야 하는 이유 |1| 2020-06-08 이바램 9470
97353 내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겁니다 |2| 2020-06-08 김현 9191
97352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 어린 효녀의 감동적인 글 아버 ... |2| 2020-06-08 김현 1,3981
97351 ★ 사랑하는 아들, 비오 신부를 치유해 주신 성모님 2020-06-07 장병찬 1,1031
97350 ★ 죽음, 교훈 |1| 2020-06-06 장병찬 1,0540
97349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1| 2020-06-06 김현 9232
97348 어린 효녀의 감동적인 글 아버지의 생일 / 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1| 2020-06-06 김현 1,2081
97347 ★ 1999년 5월 2일 베드로 광장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1| 2020-06-05 장병찬 1,1260
97346 내 삶의 가난은 나를 새롭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1| 2020-06-05 김현 1,2261
97345 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 시아버지의 며느리 사랑 |1| 2020-06-05 김현 1,4581
97344 Boston 1 박 2 일-비, 십자가, 그리고 살아 남는 일 ( ... |1| 2020-06-04 김학선 1,1411
97343 ★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비오 신부) |1| 2020-06-04 장병찬 1,0540
97341 '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는 원리가 답이다 |2| 2020-06-04 김현 9790
97340 시아버지의 며느리 사랑 / 순수함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2| 2020-06-04 김현 1,2111
97339 ★ 의인의 죽음 |1| 2020-06-03 장병찬 1,0610
97338 시계 바늘이 돌아가듯 바쁘게 하루를 살아가는 |2| 2020-06-03 김현 9531
97337 순수함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 따뜻하고 포근한 사람은 친구가 많 ... |2| 2020-06-03 김현 1,2241
97336 ★ 원자폭탄보다 더 강한 것 (마리아 114호) |1| 2020-06-02 장병찬 1,0370
97335 주님의 뜻에 따라 사는 사람들... |3| 2020-06-02 윤기열 1,1244
97334 어둠속에 오래 서 있어보면 |1| 2020-06-02 김현 1,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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