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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짜 베드로가 진짜가 되기까지
나의 가톨릭 입문 이야기 1960년생, 나이 65세 그리고 지금, 내가 가톨릭에 입문한 지도 어느덧 5년이 되어간다. 짧은 시간 같지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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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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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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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2
지난달에 글을 올리고 두번째네요
|2|
2008-09-08
비공개
244
0
2215
[RE:2214]
2002-06-24
비공개
170
0
12075
인생을 살면서 각성한 이야기
2019-02-18
달빛사랑
917
0
12190
매일미사 중 오늘의 묵상 중에서..
|1|
2019-05-17
비공개
2,419
0
12192
Re:매일미사 중 오늘의 묵상 중에서..
2019-05-24
사랑과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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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2197
사랑과영혼님께..
2019-06-18
비공개
253
0
8863
꿈에수녀님이 묵주....
2010-05-02
비공개
488
0
8864
Re: 신앙생활 충실히 하시면...
2010-05-03
비공개
314
0
2139
이곳은 신앙상담하는 곳이...
2002-05-04
비공개
235
0
11787
20대 회사원입니다. 너무 바빠져서 주일을 지키지 못하게 되어 고민입 ...
|1|
2018-07-23
비공개
1,624
0
11791
Re:제가 추천하는 곳에 꼭 가보십시오.
2018-07-25
달빛사랑
605
0
11789
Re:20대 회사원입니다. 너무 바빠져서 주일을 지키지 못하게 되어 ...
|1|
2018-07-24
비공개
272
0
12191
해외 여행 가는데 주일미사 못지키면...
|2|
2019-05-18
비공개
2,447
0
7103
기 도
2008-09-09
비공개
222
0
2095
2083동조합니다 평신도 만세.
2002-04-21
비공개
233
0
12079
가끔씩 기도할때 두려움을 느낍니다
|2|
2019-02-19
비공개
1,789
0
12082
Re:가끔씩 기도할때 두려움을 느낍니다
2019-02-20
비공개
500
0
12080
Re:"악마는 존재한다."
2019-02-19
달빛사랑
390
0
12193
병자를 위한 기도
|1|
2019-06-07
비공개
2,875
0
8865
교적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7|
2010-05-03
비공개
312
0
2096
사제의 성적추행
2002-04-21
비공개
1,000
0
2097
Re:2096:뚜렷한 증거를 가지고
2002-04-22
비공개
414
0
2098
[RE:2097]증거..
2002-04-22
비공개
336
0
2108
[RE:2096]보스턴 대교구의 예
2002-04-23
비공개
328
0
2110
[RE:2096]신중하게 생각하셔요.
2002-04-23
비공개
325
0
12614
신앙에 대한 박해가 아닌 고통도 보속으로 바쳐도 되나요?
2022-09-22
비공개
415
0
11218
삶을 접어야 하는지...
|9|
2016-07-18
비공개
2,422
0
7109
사랑
|2|
2008-09-10
이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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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9
2082 하얀 소복 입은 세 여인...
2002-04-22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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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6
기복신앙에 대해
|1|
20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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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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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
Re:기복신앙에 대해
2019-03-11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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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9
† 자선의 은사 † 예수님이 실제로 계십니다. 신나는 부활신앙 입니다 ...
2016-07-19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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