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692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2011-12-26 노병규 2,4548
70385 파랑과 노랑의 조화 - 청산도 유채꽃 |1| 2012-05-08 노병규 2,4547
71597 ~*~ 행복해지는 말 ~*~ 2012-07-12 강헌모 2,4541
72125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9| 2012-08-17 노병규 2,45411
79291 천번의 사랑 |4| 2013-09-06 원두식 2,4542
81862 [뜬소문]우리가 지금 전하는 말은 |1| 2014-04-24 강헌모 2,4541
81953 한 마디의 말이라도 아름다운 말을 한다면 |4| 2014-05-05 김현 2,4548
82071 ★(진정한 사랑) 어느 병원장의 일기! |4| 2014-05-22 원두식 2,4548
82354 아름다운 관계 |2| 2014-07-02 김현 2,4541
83542 ▷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 이해인 |1| 2014-12-28 원두식 2,4544
87346 ♡ 이젠 알았다.내 분신,생명,내가 사랑하는 이들조차 전부 내것이 ... |3| 2016-04-04 김현 2,4545
87389 즐기고 향유하는 것에도 정도가 있다. |1| 2016-04-10 유웅열 2,4542
87517 모란이 피기까지는.... |2| 2016-04-29 김현 2,4541
90931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2| 2017-10-24 강헌모 2,4540
91006 대서양에서 태평양까지 = 드디어 떠나다 |1| 2017-11-04 김학선 2,4540
312 ★ 어느 어머니의 눈물 1999-04-29 김대철 2,4536
18841 상아의노래 외 13곡 ♬ |4| 2006-03-02 정정애 2,4532
27124 저를 용서하소서.... |5| 2007-03-19 최윤성 2,4535
36968 ♣ 말에 인격이 흐르게 하십시오 ♣ |6| 2008-06-25 김미자 2,45313
41052 ♤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차이 ♤ |6| 2009-01-02 김미자 2,45313
44352 우산이 되어... |4| 2009-06-20 이은숙 2,4533
47216 ★내 삶 사랑만큼 아름답게 하소서 ★ |2| 2009-11-12 조용안 2,4534
71670 나이들면 하지말아야 할것 33가지 |1| 2012-07-17 김영식 2,4536
74126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 주머니없는 수의 2012-11-27 노병규 2,4538
25671 *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김화석 신부님), 아름다운 紅蓮 |8| 2007-01-03 김성보 2,4529
27187 * 그것은 끊임없이 물을 주는 사랑이다 |8| 2007-03-23 김성보 2,45211
27281 후회 없는 노년의 조건은...... |2| 2007-03-28 양태석 2,4524
28773 * 하느님이 진짜 다시 한번 나한테 기회를 주신다면... |8| 2007-06-27 김성보 2,45212
42616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4| 2009-03-24 노병규 2,4529
47707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1| 2009-12-10 조용안 2,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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