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8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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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7466 '사람이 하루 하루를 사는 데에는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라는 법륜 ... |2| 2023-03-11 양남하 1,3392
24497 박요한님의 레지오와 소공동체 단상 2001-09-19 임덕래 1,33817
47050 꽃동네와 오신부님의 인상 2003-01-22 지현정 1,33832
137753 잠원동 성당 이병문 베드로 주임 신부님 선종 하셨슴다 |14| 2009-07-16 정규환 1,3382
165435 이태석신부의 영화-"울지마, 톤즈" 2010-11-03 이은봉 1,33817
165480     Re:신부님이 혼자하실수밖에 없었던이유... 2010-11-04 안현신 2595
165442     참... 2010-11-03 김복희 3505
165563        여기는 시골리라서 아직 영화는 보지 못하였습니다 2010-11-05 김덕년 1880
165609           화살기도 2010-11-05 김복희 1990
203530 서울숲 공원의 겨울 |4| 2014-01-21 유재천 1,3383
210218 평화의 인사 시 조금만 생각합시다. |1| 2016-01-24 전형준 1,33814
210738 교황님 말씀; Clericalism이 교회를 망치고 있지만, 교회 ... 2016-05-24 박희찬 1,3382
211409 (함께 생각) 가난한 사제들을 변호함 2016-09-23 이부영 1,3381
213917 조선중기 대학자 모재 김안국 의학 연관성 고찰[브레이크뉴스-201 ... 2017-12-12 박관우 1,3380
214319 시력 잃어가는 2살 은희 몰래 도운 분[!][퍼옴] 2018-02-09 박윤식 1,3385
215108 영적 치유를 위한 기도문 2018-04-23 이윤희 1,3381
216258 나주 윤율리아 동영상에 대해 |5| 2018-09-17 이윤희 1,3384
220287 한국 천주교회 사제는 모두 몇 명일까? [출처 CPBC news] 2020-05-28 유재범 1,3382
221055 유엔에서 세계어버이날 제정 꼭 필요햐다 2020-10-06 이돈희 1,3380
225895 09.16.금.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 ... |1| 2022-09-16 강칠등 1,3381
226017 [생활성가] 임쓰신가시관 wmv |2| 2022-09-30 박관우 1,3380
226044 † 예수 수난 제23시간 (오후 3시 - 4시) - 돌아가신 후 ... |1| 2022-10-02 장병찬 1,3380
226340 ★★★† [하느님의 뜻] 17. ‘살아 있는 성체들’로 불릴 만한 ... |1| 2022-11-08 장병찬 1,3380
226875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10시) - 가시관을 쓰 ... |1| 2023-01-08 장병찬 1,3380
30268 신 불매운동.. 2002-02-26 한영남 1,33717
38173 마더데레사가받은최고의선물♡가톨릭 2002-09-04 황미숙 1,3379
40838 성모병원 월급상태 장난아니네 2002-10-16 안철규 1,33761
40849     [RE:40838]사실이라면.. 2002-10-16 정홍렬 4921
47680 신부님의 세뱃돈과 설날 인사 2003-02-02 지요하 1,33750
47692     [RE:47680] 2003-02-02 이성훈 3723
210069 가톨릭 성직자 자동 파문법 |1| 2015-12-23 변성재 1,3377
210948 더하기와 빼기 2016-07-05 김종업 1,3371
214719 가톨릭 교회가 촛불 혁명한 이유 |1| 2018-03-24 이석균 1,3370
216322 [어록] 대안과 비판 2018-09-25 변성재 1,3371
217924 초대! 『역사의 시작』 저자 화상 강연회 (5/18 토 7시) 2019-05-10 김하은 1,3370
219792 사순 제2주일 미사 (영상 미사) 2020-03-08 강칠등 1,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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