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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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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일 (수)
(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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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4171 2022년 - Song For A New Beginning - S ... 2022-01-05 박관우 9580
224170 2022’신년 맞이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안내 2022-01-04 이세호 7810
224168 성공의 밑거름은 완벽한 준비 2022-01-04 박윤식 8052
224167 새 책! 『벤저민 레이 ― 노예제 즉시 폐지를 최초로 주창한, 1 ... 2022-01-04 김하은 8250
224166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 2022-01-04 주병순 6210
224165 눈물속에 피는 꽃 / 조니 도렐리, 밀바 2022-01-04 강칠등 9830
224164 † 6. 인간이 열망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성덕 - [하느님의 ... |1| 2022-01-04 장병찬 5310
224163 01.04.화."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마르 6, ... |1| 2022-01-04 강칠등 8981
224162 †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 |1| 2022-01-04 장병찬 4400
224161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빈민사목위원회 사회주택 '함께 꾸는 꿈(CU ... 2022-01-03 빈민사목위원회 4530
224160 한국천주교회사 완전정복 과 전국성지 순례 2022-01-03 오완수 5950
224159 † 5. 모든 선을 내포하는 ‘하느님의 뜻’ - [하느님의 뜻이 ... |1| 2022-01-03 장병찬 6970
224158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 |1| 2022-01-03 장병찬 5100
224157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2022-01-03 주병순 2650
224156 01.03.월.'빛이 떠올랐다.'(마태 4, 16) |2| 2022-01-03 강칠등 7782
224155 † 수난의 시간들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 |1| 2022-01-02 장병찬 5830
224154 † 4. 예수님과 함께하는 행위가 가져오는 선익 - [하느님의 뜻 ... |1| 2022-01-02 장병찬 5870
224153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2022-01-02 주병순 5870
224152 01.02.주님 공현 대축일. |1| 2022-01-02 강칠등 6401
224151 성공의 방법은 열정과 집중 |1| 2022-01-02 박윤식 8604
224150 나연마리 특수 두뇌가정 (두뇌의 신비 편) 2022-01-01 변성재 5110
224149 가톨릭신문 기획특집 2022-01-01 문정인 4461
224148 † 3.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당신 보고의 열쇠를 주 ... |1| 2022-01-01 장병찬 6390
224147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주님의 주신 선물, 새해! ... 2022-01-01 박관우 4750
224146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토마스) 신부 선종 157주년 ... 2022-01-01 박관우 7131
224145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아기는 이름 ... 2022-01-01 주병순 5660
224144 01.01.토.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 ... |1| 2022-01-01 강칠등 3961
224143 † 2.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낙원이 되는 이유 ... |1| 2021-12-31 장병찬 6840
224142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2021-12-31 주병순 7120
224141 12.31.금."참빛이 세상에 왔다."(요한 1, 9) |1| 2021-12-31 강칠등 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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