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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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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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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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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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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9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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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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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8
이런 외로움....
2001-05-16
배준호
506
8
3529
[RE:3518]신남이면...
2001-05-18
김정미
71
1
3583
기쁨의 근원이신 하느님
2001-05-27
이만형
372
8
3589
"거울 속에 비치는 나"
2001-05-29
송동옥
467
8
3634
잠시 쉬어가는 공간.^^*
2001-06-02
김수영
509
8
3635
가슴이 외로운 나의 친구
2001-06-02
이만형
504
8
3656
아빠와 담배
2001-06-05
조진수
416
8
3663
[누가 내게 소원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2001-06-06
송동옥
447
8
3757
꽃과 음악
2001-06-15
박상학
406
8
3817
그때가 되면 나를 믿어 주겠지요.
2001-06-18
정탁
357
8
3819
슬픔 & 감동의 이야기....
2001-06-18
안창환
2,500
8
3841
[RE:3820]^^*
2001-06-19
안창환
102
0
3850
[RE:3841]*^^*
2001-06-19
정희송
84
0
3837
너의 눈물이 되어줄께...
2001-06-19
김광민
588
8
3866
[나는 나에게...]
2001-06-21
송동옥
402
8
3888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2001-06-23
송동옥
382
8
3900
[눈물 없는 세상]
2001-06-24
송동옥
414
8
3918
행복이란 무엇일까?
2001-06-26
최정숙
438
8
3934
눈물의 깊은 곳에서는
2001-06-28
이만형
447
8
3948
가슴에 남아 있는 신부님의 말씀
2001-06-28
이만형
500
8
3956
[철 길]
2001-06-29
송동옥
385
8
3968
[새들은 아침에 눈을 뜨면 먼저 노래를 합니다]
2001-06-30
송동옥
371
8
3974
한통의 편지...
2001-06-30
권필순
522
8
3997
기도(편안한 시 한편 -28)
2001-07-03
백창기
590
8
4000
[RE:3997]우리의 모든 소망
2001-07-03
이우정
45
1
4046
[인연]
2001-07-09
송동옥
453
8
4077
그 큰사랑 내 안에
2001-07-12
방선희
434
8
4124
가정의 아픔, 고부간의 갈등
2001-07-17
이만형
399
8
4158
[ 만남 ]
2001-07-20
송동옥
437
8
4185
장미꽃을 꽂은 여인
2001-07-23
정탁
357
8
4211
그리운 막내 오빠
2001-07-26
정탁
292
8
4215
사연과 눈빛
2001-07-26
정탁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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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6
소나무 아래서 (이해인)
2001-07-26
정청임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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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클러버.. 네잎클러버..
2001-08-07
최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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