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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중 제11주간 금요일
3박 4일 동안 꾸르실료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본당에서 16명, 중남부 지역에서 22명, 모두 38명이 꾸르실료를 체험했습니다. 그중 한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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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9일 (수)
(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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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최광희 신부,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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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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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6149 양승국 신부님_있는 그대로의 나, 있는 그대로의 너를 존중하고 인 ... 2024-09-22 최원석 1103
176148 나의 신앙, 그 뿌리를 찾아서 (58)번째 성녀는 손소벽 막달레나 ... 2024-09-21 오완수 770
176147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 신부의 이주일의복음 2024-09-21 오완수 1010
176146 사랑 2024-09-21 이경숙 1120
176145 하느님의 창조물 2024-09-21 이경숙 870
176143 ■ 하느님과 진실과 정의를 위해 백색 순교를 / 성 김대건 안드레 ... 2024-09-21 박윤식 1051
176142 ■ 잡초는 존재하지 않는다 / 따뜻한 하루[494] |1| 2024-09-21 박윤식 1252
176141 주님은 내 생명을 떠받치는 분 (마르9,30-37) 2024-09-21 김종업로마노 711
176140 [연중 제25주일] 오늘의 묵상 (안소근 실비아 수녀) 2024-09-21 김종업로마노 1192
176139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2024-09-21 주병순 850
176138 오늘의 묵상 [09.21.토] 한상우 신부님 2024-09-21 강칠등 1103
176137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2024-09-21 박영희 1664
176136 9월 21일 / 카톡 신부 2024-09-21 강칠등 1053
176135 †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 |1| 2024-09-21 장병찬 730
176134 †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 ... |1| 2024-09-21 장병찬 730
176133 †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9-21 장병찬 780
17613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 ... |2| 2024-09-21 조재형 2994
176131 노인의 후반전 |1| 2024-09-21 김중애 2531
176130 기도와 자아포기는 떨어질 수 없음. |1| 2024-09-21 김중애 1692
1761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9.21) 2024-09-21 김중애 2374
176128 매일미사/2024년9월21일토요일[(홍)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 2024-09-21 김중애 640
17612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9월 22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1| 2024-09-21 이기승 1001
17612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9월 21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2024-09-21 이기승 851
176125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24-09-21 최원석 1871
17612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9,9-13/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 2024-09-21 한택규엘리사 600
176123 반영억 신부님_「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2024-09-21 최원석 1492
176122 이영근 신부님_“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이다.”( ... |1| 2024-09-21 최원석 2474
176121 양승국 신부님_ 마태오야, 그간 세리로 살아오느라 얼마나 힘들었느 ... |1| 2024-09-21 최원석 1593
176120 이수철 신부님_“나를 따라라” |1| 2024-09-21 최원석 1267
17611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9-20 김명준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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