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8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161 아내 말 보약. 술 친구 말 독약. 착한 자식 말 명약 |1| 2020-04-24 김현 1,4642
97160 삶이 2배는 즐거워지는 20가지 지혜 / 생각하고 또 생각할 일 |1| 2020-04-24 김현 1,2731
97159 '사랑이란...' 2020-04-23 이부영 9210
97158 더 사랑해야지. 이 귀한 삶의 시간들 |1| 2020-04-23 김현 8602
97157 휠체어 아내가 행상남편에 보내는 사부곡 / 아버지의 애인 |2| 2020-04-23 김현 1,1811
97156 이 성호 2020-04-22 이경숙 8750
97155 이 성호 2020-04-22 이경숙 8470
97154 부~~~~~~자 되세요. 2020-04-22 이경숙 8250
97153 영웅본색 2020-04-22 이경숙 7930
97152 '지혜로운 황혼의 삶' 2020-04-22 이부영 8440
97150 내 뱉은 말이 운명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1| 2020-04-22 김현 9003
97149 아버지의 애인 / 소쩍새 울던 밤 |1| 2020-04-22 김현 1,1591
97148 능 력 |1| 2020-04-21 유재천 8283
97147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질문을 던져 보라 |1| 2020-04-21 김현 7702
97146 소쩍새 울던 밤 / 지금껏 살아오면서 터득한 것 |1| 2020-04-21 김현 1,2081
97142 [강 론] 2020년 4월 20일 월요일 [(백) 부활 제2주간 ... |2| 2020-04-20 이부영 1,1640
97141 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2| 2020-04-20 김현 8662
9714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통은 그리움이라 하지요/ 밥상 앞에서 ... |2| 2020-04-20 김현 1,2151
97139 둘째 딸의 세상 사는 이야기 |2| 2020-04-20 김학선 1,2051
97138 토요일 아침 일기 |2| 2020-04-19 김학선 1,2332
97136 오솔길 |1| 2020-04-19 이경숙 7720
97135 풀잎 하나를 사랑하는 일도 괴로움입니다 |1| 2020-04-18 김현 9202
97134 밥상 앞에서 울던 날 /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 |2| 2020-04-18 김현 1,3571
97133 찬란한 슬픔의 봄 - 보릿고개 |1| 2020-04-17 김학선 8762
97132 네 어머니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계신다 |1| 2020-04-17 김현 1,3662
97131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 ... |1| 2020-04-17 김현 1,3061
97130 행복해지세요! 그것은 당신의 의무입니다 |1| 2020-04-16 김현 1,3952
97129 삶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 ... |1| 2020-04-16 김현 1,7951
97127 아내의 정원 |1| 2020-04-14 김학선 1,0162
97125 장난으로 던진 돌에 (말 한마디) |2| 2020-04-14 김현 1,0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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