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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앙상담 게시판이 좀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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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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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방언기도 중국어 이탈리아어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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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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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심령언어 속칭 방언에 대한 짧은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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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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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과 양심 그리고 교리와 신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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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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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신앙생활과 양심 그리고 교리와 신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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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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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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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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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제자도 더러는 의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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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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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예수의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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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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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성모 마리아의 동정성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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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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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내에서의 성모님은 무슨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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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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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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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2 |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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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사도 요한: 1 요한 4, 7-21 사랑과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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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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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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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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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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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2-26 |
비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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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방에서의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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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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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미사에 참례하러 오신 참 의미를 살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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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
달빛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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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해성사를 인간인 사제에게 하는게 아니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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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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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 고해성사를 인간인 사제에게 하는게 아니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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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
사랑과영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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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 고해성사를 인간인 사제에게 하는게 아니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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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
평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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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번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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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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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제대로 조치 요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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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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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하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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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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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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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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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의 잦은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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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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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래를 불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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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
사랑과영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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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남편과의 잦은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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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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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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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
비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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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남편과의 잦은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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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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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남편과의 잦은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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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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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천주교로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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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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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없어 아무 일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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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2-22 |
비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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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떤 마음으로 기도를 계속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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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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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기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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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
거룩한 위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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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기도하는 사람은 그대이지만, 응답을 주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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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
달빛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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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의 "간증" 같은 신앙고백 나눔이 우리 천주교에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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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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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개신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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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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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0]영과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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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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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무엇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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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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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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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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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739] 일상성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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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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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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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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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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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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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남자친구에 대한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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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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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예전 남자친구에 대한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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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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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예전 남자친구에 대한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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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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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예전 남자친구에 대한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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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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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예전 남자친구에 대한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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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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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재수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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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1 |
곽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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