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우리본당자랑 즐겨찾기 우리본당의 사제ㅣ수도자ㅣ이웃ㅣ가족들을 자랑할수 있는 통합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4 대구 신암 성당 도움이를 칭찬 합니다. |3| 2011-11-12 윤상청 4,8942
17 남몰래 화분에 물주시는 노 형제님!!!!! 2009-08-16 박익규 3,7452
878 ♠ † 황경원 안드레아신부 성탄카드 2022-12-08 조기남 1,1202
48 서소문성지 봉사자님께~ |1| 2015-03-29 최수남 2,9012
51 정성어린 찬양봉사 |1| 2015-11-12 김영식 3,4302
26 천사의 합창 소리 |1| 2009-12-13 이옥순 4,2542
27 행복이 넘치는집 |1| 2010-01-08 이옥순 5,0852
32 저 성공했습니다. |8| 2011-08-16 이정임 5,3202
463 50년을 한국인과 함께한 벽안의 명 방지거 신부님 2002-01-24 Sun J. You 1,1802
470 *면목동 성당 막내 수녀님* 2002-02-10 이혜지 1,7232
457 빨간 벽돌집 가족들 (2) 2002-01-04 이종임 1,2472
435 아이의 미소를 가진 우리 신부님9 2001-10-22 이미정 1,4242
360 재미있는 우리 신부님 2001-04-30 최지영 1,3942
361 아이의 미소를 가진 우리 신부님3 2001-05-02 이미정 9922
362 아이의 미소를 가진 우리 신부님4 2001-05-07 이미정 9732
430 최정진 베네닉도 신부님에 대한 답장 2001-10-07 임보라 1,4452
378 아이의 미소를 가진 우리 신부님6 2001-06-11 이미정 1,3832
644 미원 성당 신부님을 자랑합니다. |1| 2009-10-13 안기성 5,0372
634 오기오 요한금구 신부님.. |1| 2008-05-28 최금자 3,6282
653 망운성당 디오니시오 수녀님의 작품 임 2010-07-11 김상신 3,8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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