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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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7 추기경들은 가톨릭교회의 보편성과 일치를 드러냅니다. 2007-11-26 서울대교구사목국 1,6811
202 연중 제5주일 삼종기도 2010-02-12 김호열 1,6781
203 연중 제6주일 삼종기도 2010-02-18 김호열 1,6761
172 생명의 문화를 확산 시키기 위한 기도 2008-12-03 김호열 1,6762
201 연중 제4주일 삼종기도 2010-02-04 김호열 1,6681
42 라칭거 추기경이 베네딕또 16세라는 이름으로 교황님이 되셨습니다. 2005-04-20 서울대교구사목국 1,6651
10 루르드 미사를 마치시면서... 2004-08-20 서울대교구사목국 1,6642
128 이성은 신앙의 비추임을 받을 때 영적인 눈을 뜨게 됩니다. 2007-01-29 서울대교구사목국 1,6621
161 말씀은 오늘도 모든 사람을 예수님께로 이끌고 있습니다. 2008-01-10 서울대교구사목국 1,6601
154 사랑은 세상을 바꾸는 힘 2007-11-07 서울대교구사목국 1,6581
186 삼종기도: 마리아, "여성적 덕의 최고의 모범" 2009-05-13 김호열 1,6561
159 '희망으로 구원받습니다.'(Spe salvi) 2007-12-05 서울대교구사목국 1,6541
163 하나 되게 하소서! 2008-01-23 서울대교구사목국 1,6531
148 예수님의 평화는 악을 거스른 끊임없는 투쟁입니다. 2007-08-21 서울대교구사목국 1,6511
200 연중 제3주일 삼종기도 2010-01-28 김호열 1,6501
144 전례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를 참되게 영접합니다. 2007-06-12 서울대교구사목국 1,6501
199 연중 제2주일 삼종기도 2010-01-20 김호열 1,6481
162 그리스도의 모든 사명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 안에 모두 함축됩니다 ... 2008-01-16 서울대교구사목국 1,6461
13 러시아 북 오세티아 참극 위로 전문 2004-09-08 서울대교구사목국 1,6292
46 삼위일체 대축일 2005-05-25 서울대교구사목국 1,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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