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2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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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1 성탄 구유는 하느님을 향한 우리 신앙의 상징입니다. 2004-12-15 서울대교구사목국 1,7661
202 연중 제5주일 삼종기도 2010-02-12 김호열 1,7661
198 주님 세례 축일 삼종기도 2010-01-13 김호열 1,7651
203 연중 제6주일 삼종기도 2010-02-18 김호열 1,7591
186 삼종기도: 마리아, "여성적 덕의 최고의 모범" 2009-05-13 김호열 1,7571
172 생명의 문화를 확산 시키기 위한 기도 2008-12-03 김호열 1,7572
154 사랑은 세상을 바꾸는 힘 2007-11-07 서울대교구사목국 1,7561
42 라칭거 추기경이 베네딕또 16세라는 이름으로 교황님이 되셨습니다. 2005-04-20 서울대교구사목국 1,7561
128 이성은 신앙의 비추임을 받을 때 영적인 눈을 뜨게 됩니다. 2007-01-29 서울대교구사목국 1,7541
201 연중 제4주일 삼종기도 2010-02-04 김호열 1,7541
159 '희망으로 구원받습니다.'(Spe salvi) 2007-12-05 서울대교구사목국 1,7501
161 말씀은 오늘도 모든 사람을 예수님께로 이끌고 있습니다. 2008-01-10 서울대교구사목국 1,7491
199 연중 제2주일 삼종기도 2010-01-20 김호열 1,7481
144 전례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를 참되게 영접합니다. 2007-06-12 서울대교구사목국 1,7461
148 예수님의 평화는 악을 거스른 끊임없는 투쟁입니다. 2007-08-21 서울대교구사목국 1,7411
163 하나 되게 하소서! 2008-01-23 서울대교구사목국 1,7391
200 연중 제3주일 삼종기도 2010-01-28 김호열 1,7371
13 러시아 북 오세티아 참극 위로 전문 2004-09-08 서울대교구사목국 1,7372
162 그리스도의 모든 사명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 안에 모두 함축됩니다 ... 2008-01-16 서울대교구사목국 1,7261
46 삼위일체 대축일 2005-05-25 서울대교구사목국 1,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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