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7일 (수)
(백) 성녀 모니카 기념일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140 ▷ 곱게 늙으려면 곱게 살아야 합니다. |3| 2015-07-04 원두식 2,6835
85944 오늘을 뜻깊게 살아가세요 /긍정의한줄 |1| 2015-10-05 김영식 2,6834
87600 ♡ 아름다운 老夫婦, 그냥 보기만해도 아릅답고 즐겁습니다 |1| 2016-05-10 김현 2,6835
92351 넝쿨장미 속에 숨겨 둔 사랑 /AMOUR SECRET(숨겨놓은 사 ... |1| 2018-04-22 이수열 2,6830
85522 ♠ 따뜻한 편지-『부부로 산다는 것은』 |1| 2015-08-15 김동식 2,6822
88328 구월이 오는 길목에서 |1| 2016-08-24 김현 2,6822
90184 ♣ 인연이란 ♣ |1| 2017-06-23 김동식 2,6821
90653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3| 2017-09-14 김현 2,6822
92961 친구여 나이들면 이렇게 살게나 2018-07-03 김현 2,6821
89847 마음에 들리는 봄의소리 |2| 2017-04-25 김현 2,6801
90575 2017년 9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1| 2017-09-01 김영식 2,6801
99889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시 - 5시) 군사들 가운데 계 ... |1| 2021-08-01 장병찬 2,6800
81449 깨달음의 길 / 공자의 후회 |5| 2014-03-07 원두식 2,67913
82720 김기수(사도요한)신부님 부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1| 2014-08-31 이용성 2,6791
87998 내려 놓는 것을 배우라! 2016-06-30 유웅열 2,6792
99870 † 예수 수난 제8시간 (오전 0시 - 1시) 체포되신 예수님 / ... |1| 2021-07-28 장병찬 2,6790
68621 사제(부제) 수품자를 위한 기도 2012-02-09 김미자 2,6786
87470 인연은 받아 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3| 2016-04-22 김영식 2,6785
88423 가난한 어머니의기도 |3| 2016-09-08 김현 2,6781
88641 ♣ 부모님께 꼭 해드려야 할 10가지 ♥ |2| 2016-10-14 박춘식 2,6782
88989 오늘을 위한 기도 |1| 2016-12-02 김현 2,6781
68889 아줌마도 아프다 |3| 2012-02-24 김미자 2,67710
83015 [감동적인글] 네 아들신부님에게 보내는 91살 어머니의 편지 |6| 2014-10-17 김현 2,67722
86291 감동적인 편의점 캔커피의 훈훈한 사연 |1| 2015-11-15 김현 2,6775
89588 집착을 버리면 행복이 보인다 |1| 2017-03-14 강헌모 2,6773
1595 어머니의 고무신 2000-08-22 명정만 2,67650
87611 ♡ 아름다운 무관심 |2| 2016-05-11 김현 2,6762
90296 미사참례... 그 위대함 |3| 2017-07-16 김영이 2,6763
90064 [며느리와 시어머니 ] - 수기공모 大賞글 |1| 2017-06-01 김현 2,6751
86527 2200원짜리 피자, 알바생의 눈물나는 배달 감동실화 |8| 2015-12-15 김영식 2,67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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