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 (목)
(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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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6393 뭔가 새롭게 길이 열립니다. 2025-11-20 김중애 1772
1863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1.20) 2025-11-20 김중애 2285
186391 매일미사/2025년 11월 20일 목요일[(녹) 연중 제33주간 ... 2025-11-20 김중애 1880
18639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9,41-44 / 연중 제33주간 목 ... 2025-11-20 한택규엘리사 1600
186389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5| 2025-11-19 조재형 26110
186388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2025-11-19 박영희 1932
186387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1-19 최원석 1651
186386 11월 19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1| 2025-11-19 최원석 2063
186385 송영진 신부님_<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큰 죄’입니다.> 2025-11-19 최원석 2142
186384 이영근 신부님_“내가 올 때까지 벌이를 하여라.”(루카 19,13 ... 2025-11-19 최원석 1713
186383 양승국 신부님_잠시 지나가는 이 세상에 목숨 걸지 말고 영원하신 ... 2025-11-19 최원석 1695
186382 카톡 신부님을 위한 기도 2025-11-19 최원석 1651
186381 앞장서서 예루살렘으로 오르는 길을 걸어가셨다. 2025-11-19 최원석 1931
18637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착하고 성실한 삶 “하느님의 나라는, 삶 ... |1| 2025-11-19 선우경 2544
186378 특별한 행복 2025-11-19 김중애 1952
186377 마음이 깨끗할수록 하느님은 더 맑게 투영됨 2025-11-19 김중애 1891
1863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1.19) 2025-11-19 김중애 2004
186375 매일미사/2025년 11월 19일 수요일[(녹) 연중 제33주간 ... 2025-11-19 김중애 1640
186374 11월 19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11-19 강칠등 2052
186372 11.19.수 / 한상우 신부님 |1| 2025-11-19 강칠등 1985
1863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9,11ㄴ-28 / 연중 제33주간 ... 2025-11-19 한택규엘리사 1420
186370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5| 2025-11-18 조재형 3039
186368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1| 2025-11-18 박영희 1962
186367 카톡 신부님을 위한 기도 2025-11-18 최원석 2403
186380     Re:카톡 신부님을 위한 기도 2025-11-19 김정애 210
186366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1-18 최원석 2330
186365 11월 18일 수원 교구 묵상글 2025-11-18 최원석 2512
186364 송영진 신부님_<자캐오는 바늘구멍을 통과한 낙타입니다.> 2025-11-18 최원석 2641
186363 이영근 신부님_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루카 19,5) 2025-11-18 최원석 2534
186362 11월 18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11-18 강칠등 2492
186361 양승국 신부님_과거보다는 미래에 희망을 두시는 주님, 진심으로 감 ... 2025-11-18 최원석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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