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663 먼 길 떠나는 내 아들사제에게....[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10-01-26 박명옥 2,4416
63266 회심 ( 回心 ) - 법정스님 |2| 2011-08-04 노병규 2,4418
80907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4| 2014-01-17 강헌모 2,4415
81185 눈물 / 최인호(베드로)| 2014-02-09 노병규 2,44112
81717 지금 내 앞에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2| 2014-04-07 김현 2,4411
101097 †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자신의 뜻을 버리기 ... |1| 2022-07-09 장병찬 2,4410
9850 이런남펀, 이런아내, 2004-02-05 안재홍 2,44016
17954 정말 미안해 ~~ 2006-01-05 노병규 2,4405
41769 *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 |5| 2009-02-05 김재기 2,4409
67865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 새해에는... |5| 2012-01-01 김미자 2,4408
71873 모두에게 들려주고픈 좋은글 |1| 2012-07-31 김영식 2,4402
81769 베드로의 고백의 의미|┗도반신부님 이야기 |2| 2014-04-13 강헌모 2,4402
83512 행운은 행복을 |2| 2014-12-24 강헌모 2,4402
15214 말씀사탕입니다. |1| 2005-07-18 노병규 2,4391
29210 ~~**<성모님과 연꽃의 10가지 공통점>**~~ |8| 2007-07-29 김미자 2,43910
39064 **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 |12| 2008-10-04 김성보 2,43916
42599 내릴 수 없는 인생 여행 |4| 2009-03-22 노병규 2,43912
48403 이제는~~ |2| 2010-01-13 노병규 2,43910
68883 * 중년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 * 2012-02-23 박명옥 2,4391
86116 이런 며느리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동실화] |4| 2015-10-24 김현 2,43911
91086 살면서 만나는 진짜 인연 2017-11-16 김현 2,4392
29151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4| 2007-07-24 김미자 2,4385
29153     Re:~~**<누가 나를 위해>**~~ |3| 2007-07-24 김미자 1,1222
32959 *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 |16| 2008-01-16 김성보 2,43815
39067 ♥ 위독하신 김수환 추기경님을 위하여 |12| 2008-10-04 김미자 2,43812
40678 * 웃음은 행복의 근원입니다 (웃음 테크닉) * |5| 2008-12-16 김재기 2,43811
42268 모정의 세월....(실화입니다) |3| 2009-03-02 최진국 2,4386
47589 마음을 울리는 작은 글 |3| 2009-12-04 노병규 2,4384
83048 이것이 바로 연령회 봉사자 자세인 것인데 왜그리 낯선지 |4| 2014-10-21 류태선 2,43812
83060     지금 교적있는 성당에 당시 연령회가 (지금은 아니라고 진정 믿어 ... |1| 2014-10-23 류태선 6958
90137 미소 한 번 인사 한 번이 우리의 운명을 바꿀 수도 |3| 2017-06-16 김현 2,4385
28139 * 내 가슴은 언제나 속삭인답니다 |9| 2007-05-21 김성보 2,4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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