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2일 (수)
(홍)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8969 이영근 신부님_“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 2025-01-01 최원석 1414
178968 2025년 01월 01일 수요일 [세계 평화의 날] (김동희 모 ... 2025-01-01 김종업로마노 1742
178967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게 되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 ... 2025-01-01 최원석 1381
178966 양승국 신부님_평범한 일상을 사랑했던 마리아님, 저희와 함께 걸어 ... |1| 2025-01-01 최원석 1243
178965 오늘의 묵상 [2025.01.01] 한상우 신부님 2025-01-01 강칠등 1084
17896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어머니는 자녀의 어떤 미래를 ... 2025-01-01 김백봉7 1792
1789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만복의 근원이신 하느님 <축복받은 우리 ... |1| 2025-01-01 선우경 2105
17896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16-21 / 천주의 성모 마리아 ... 2025-01-01 한택규엘리사 960
178961 협력하는 사람들. 2025-01-01 이경숙 1592
178960 둥글게 사는 사람 2025-01-01 김중애 1693
178959 우리의 미래는 기도에 달려 있다. 2025-01-01 김중애 1643
178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2.31) 2025-01-01 김중애 1727
178957 매일미사/2025년1월1일수요일 [(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 ... 2025-01-01 김중애 1841
178956 †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느님 자비 ... |1| 2024-12-31 장병찬 1060
178955 †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4-12-31 장병찬 860
178954 †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 [ ... |1| 2024-12-31 장병찬 1050
178953 13.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 |1| 2024-12-31 장병찬 1060
178952 ■ 우리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0 ... 2024-12-31 박윤식 1502
17895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루카 2, ... 2024-12-31 이기승 1275
178950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2024-12-31 박영희 1213
178949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2024-12-31 주병순 1250
178948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5| 2024-12-31 조재형 3098
178947 송영진 신부님_<인간은 시간의 주인이신 하느님 앞에서 겸손해야 합 ... 2024-12-31 최원석 1314
178946 이영근 신부님_“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요한 1,4) 2024-12-31 최원석 1224
178945 반영억 신부님_생명, 그리고 빛 2024-12-31 최원석 1313
178944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요한 1,4)_그 빛이 어둠 속 ... 2024-12-31 최원석 1131
178943 양승국 신부님_충만하신 하느님 앞에 우리는 얼마나 옹색한 존재인지 ... |1| 2024-12-31 최원석 1215
178942 길 잃은 양들을 위한 기도, 네번째 ver4 2024-12-31 최영근 2760
178941 오늘의 묵상 (12.31.화) 한상우 신부님 2024-12-31 강칠등 1204
17894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는 절대 죽지 않아. 한 ... |1| 2024-12-31 김백봉7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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