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 (목)
(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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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9735 오늘의 묵상 (02.01.토) 한상우 신부님 2025-02-01 강칠등 1236
179734 모두 형제다 2025-02-01 유경록 1200
179733 송영진 신부님_<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 2025-02-01 최원석 1473
179732 반영억 신부님_믿음의 사람이 되어라 2025-02-01 최원석 1243
179731 이영근 신부님_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마르 ... 2025-02-01 최원석 1382
179730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2025-02-01 최원석 1492
179729 양승국 신부님_ 때로 아니 계시는 듯하지만, 반드시 우리 신앙 여 ... 2025-02-01 최원석 1272
179728 사람의 마음 2025-02-01 김중애 1371
179727 들음 |1| 2025-02-01 김중애 1192
1797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01) 2025-02-01 김중애 1524
179725 매일미사/2025년2월1일 토요일[(녹) 연중 제3주간 토요일] 2025-02-01 김중애 1060
179724 [연중 제3주간 토요일] 2025-02-01 박영희 1183
1797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믿음의 여정, 믿음의 전사 “믿음이 답이 ... |2| 2025-02-01 선우경 1395
179721 주님 봉헌 축일(축성 생활의 날) |4| 2025-02-01 조재형 2605
179720 모든 것에서 견딜 수 있는 힘을 오늘 주셨다. (마르4,35- ... 2025-02-01 김종업로마노 1231
179719 [연중 제3주간 토요일] (국춘심 방그라시아 수녀) 2025-02-01 김종업로마노 2923
17971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4,35-41 / 연중 제3주간 토요일 ... 2025-02-01 한택규엘리사 1090
179716 †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 ... |1| 2025-01-31 장병찬 1160
179715 †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 ... |1| 2025-01-31 장병찬 940
179714 ★30. 예수님이 사제에게 - 어둠 속의 빛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5-01-31 장병찬 1380
1797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5-01-31 김명준 1251
179712 선물.......우렁 각시 2025-01-31 이경숙 1202
179711 ■ 풍랑에도 주님 곁에만 머문다면 / 연중 제3주간 토요일(마르 ... 2025-01-31 박윤식 1291
179710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2025-01-31 주병순 941
179709 송영진 신부님_<하느님은 ‘모든 것’의, 또 ‘모든 일’의 주님이 ... 2025-01-31 최원석 1133
179708 반영억 신부님_지금 여기서 하느님 나라를 살아야 한다 2025-01-31 최원석 1293
179707 이영근 신부님_“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마르 4,31) 2025-01-31 최원석 1286
179706 양승국 신부님_힘들면 언제든지 오라토리오로 달려오너라. 내가 네 ... 2025-01-31 최원석 1336
179705 하느님의 나라 |1| 2025-01-31 최원석 1082
179704 오늘의 묵상 (01.31.금) 한상우 신부님 2025-01-31 강칠등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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