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일 (수)
(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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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2571 기쁜 소식에 축하를! 아픈 소식에 위로를!! |17| 2008-08-01 권태하 1,31117
123339 세상이 혼탁하니 교회도 이제 지치고 병들었나 봅니다. |8| 2008-08-21 허순백 1,50117
123354     다음 아고라에 실려있는 글을 퍼왔습니다. |1| 2008-08-22 김은자 3334
123341     고해성사는 왜, 신자들만 보아야 하는가? |21| 2008-08-21 강미숙 7284
123387           聖事 [가톨릭 대사전] 2008-08-22 유재범 1720
123493 추기경님 이런식이라면 많은 사람을 냉담하게 합니다. |4| 2008-08-24 홍성권 1,17117
123519 '순명'이 무엇인가 |10| 2008-08-24 장준영 1,29917
123553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신부님 힘내십시요. |3| 2008-08-25 조성무 1,03217
123599 신자들에게 부끄러움을 주지마세요-정의구현사제단 문책성 인사에 대해 |3| 2008-08-26 남명석 1,07217
123662 苛政은 범보다 무섭다 |9| 2008-08-27 조성봉 1,06517
123671 '민주평통' 모임에서도 시대의 '역주행'을 느끼다 |5| 2008-08-27 지요하 95317
123678 긴급 속보 박 안드레아 형제님 추기경님과 면담 성사 |20| 2008-08-27 남희경 1,48017
123709 어느 주교님의 후회 |16| 2008-08-28 양명석 1,27817
123749 내가 사랑하는 사람... |30| 2008-08-29 김영희 1,03717
123919 오늘은 매우 젊잔고 근엄한 폼을 잡고 뜀박질에 대하여 논하다... ... |26| 2008-09-02 이인호 1,17917
124337 9월9일(6일차) - 무덥습니다. 아. 정말 무덥습니다.(수정) |12| 2008-09-10 김병곤 1,01417
124494 공경이란.... |11| 2008-09-12 황중호 1,11517
124507 자 칭 보 수 파 여 러 부 운 . |12| 2008-09-13 이인호 1,11617
125994 복어 |9| 2008-10-16 이성훈 1,17417
126979 그게 행복이 아닐 런지 |23| 2008-11-11 양명석 1,16017
127190 할머니의 초코렛 |4| 2008-11-18 노병규 1,11117
127319 잘못된 가르침의 죄는 지옥벌을 면치 못한다. |15| 2008-11-21 박영호 1,01817
127661 사랑은 이어져 더 큰 사랑을 낳고.... |19| 2008-11-28 권태하 1,19917
128057 신부님들의 훈계: 신앙의 대상을 똑바로, 공식 기도문을 변조 말라 |1| 2008-12-05 박여향 1,03317
128103 고 조성봉 미카엘 장례식1 미사 - 생전에 다니며 사랑과 아픔 나 ... |13| 2008-12-06 신성자 1,08917
128107     Re:고 조성봉 미카엘 장례식 미사 중에 |3| 2008-12-06 이순의 2989
128357 (MBC-TV) PD수첩 나주성모동산의 진실(기적인가 사기인가) |7| 2008-12-12 김광태 1,73817
128654 뒤 늦게사 깨달았습니다. |16| 2008-12-20 권태하 1,22217
128971 신앙인의 단순함 (어떤 분을 변호하며) |41| 2008-12-28 송두석 1,48717
128996     소순태님, 송두석님 2008-12-28 이금숙 33110
128985     Re:성경의 진리를 말하는 교우 2008-12-28 박영진 2744
128988        Re:성경의 진리가 뭔지 좀 더 구체적으로 |2| 2008-12-28 신성자 31610
129245 굿자만사 연미사 봉헌 및 신년회 |10| 2009-01-04 장정원 1,10917
129388 태백산맥 동해바다 |18| 2009-01-08 배봉균 1,22517
130087 지금 막 도착 |11| 2009-01-28 배봉균 1,05517
130140 이신론(二神論)적 신심가들의 전략: 계속적인 게시판 분란 |18| 2009-01-29 박여향 93217
130203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1| 2009-01-31 박창영 1,06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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