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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554	맑고 푸른 하늘을 가슴에 품고...	2002-10-31	박윤경	393	8
7557	13살의 꽃다운 영혼	2002-11-01	이우정	411	8
7575	첫 마음.	2002-11-04	김희옥	527	8
7621	자신의 일에 흔적 남기기	2002-11-11	박윤경	427	8
7623	첫 눈 오던 날	2002-11-11	박윤경	520	8
7627	언제 뵈어도 한결같으시군요.	2002-11-11	김희옥	451	8
7630	다시 주신 새로운 날에........	2002-11-13	이우정	387	8
7634	음반협회의 답변...	2002-11-13	안창환	313	8
7635	사랑법	2002-11-14	김희옥	517	8
7665	[RE:7635] 강은교 입니다.(내용무)	2002-11-20	허다연	27	0
7637	역시 당신이 최고예요.	2002-11-14	김희옥	437	8
7659	만남을 위하여......	2002-11-19	이우정	653	8
7663	짐을 버리고 길을 묻다	2002-11-20	박윤경	438	8
7700	무엇을 위해 고기를 잡나요?	2002-11-27	박윤경	267	8
7726	건강해 보이시네요.	2002-11-30	김희옥	297	8
7748	그래도 전 믿을 수 있어요.	2002-12-02	김희옥	241	8
7754	어쩐지 오실 것 같았어요.	2002-12-03	김희옥	318	8
7767	내가 당신을 사랑하게 되거든...	2002-12-04	안창환	439	8
7813	아빠의 구두	2002-12-11	최은혜	341	8
7864	너의 하늘을 보아	2002-12-16	김희옥	374	8
7865	실망하지 않습니다.	2002-12-16	김희옥	424	8
7868	아름다운 부부	2002-12-17	최은혜	593	8
7879	크리스마스 선물	2002-12-18	김미선	536	8
7883	사랑하면 알게 되고....	2002-12-20	박윤경	402	8
7896	아주 작은 일부터..	2002-12-23	최은혜	417	8
7915	어떻게 사나......	2002-12-27	이요한	424	8
7938	무지개 빛깔의 새해엽서	2002-12-31	박윤경	375	8
7972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2003-01-05	김희옥	456	8
8004	사랑의 90%는?	2003-01-10	이강림	587	8
8034	삶의 소중함	2003-01-16	박윤경	539	8
8074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1-23	현정수	36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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