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일 (수)
(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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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6763 위령의 날, 포천 이벽성조 옛 묘터 참배(2018.11.02) 및 ... 2018-11-08 박희찬 1,3133
217261 성경 편집에 대해 |1| 2019-01-08 김민성 1,3130
218248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19-07-06 주병순 1,3130
218931 오늘(10월24일)은 유엔데이- 탄생의 의미와 시사점(조영관 본지 ... 2019-10-24 이돈희 1,3130
219869 ★★ (5)[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1| 2020-03-19 장병찬 1,3130
222638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 ... 2021-05-26 주병순 1,3130
225736 †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 ... |1| 2022-08-21 장병찬 1,3130
226630 ★★★★★† 67.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 [천상의 ... |1| 2022-12-04 장병찬 1,3130
15978 †[사진]버려진 소주병 2000-12-22 김베드로 1,31216
33291 거룩한 분노인 혜숙이 아버님께! 2002-05-14 김인식 1,31238
114621 ............ 2007-11-14 김희경 1,3129
114630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2007-11-14 유재범 3453
151595 묻고 싶습니다 -안양 중앙 성당 2차헌금 2010-03-15 이경아 1,31213
151623     공감합니다. 그러나 그 본당은 아마도 무슨 사정이 2010-03-16 박창영 4769
151611     캐나다 처럼 한다면........ 2010-03-16 여성호 6074
210168 서강대 예수회센터 치유미사 안내 2016-01-12 이윤기 1,3122
210751 교회 제도는 목적 아닌 수단 |1| 2016-05-25 신성자 1,3120
210957 내가 믿음이 흔들릴 때 생각하는 위대한 믿음 2016-07-07 변성재 1,3120
211387 (함께 생각) 술 권하는 사회, 죄책감 권하는 교회 |1| 2016-09-17 이부영 1,3121
212083 이제는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7-01-31 손재수 1,3122
212777 소공동체의 활성화 (구역사례발표) 2017-05-19 강칠등 1,3121
214593 "지금이 죄를 멈출 기회다" |1| 2018-03-09 이부영 1,3120
216152 못난 소나무가 고향 선산을 지킨다 2018-09-03 이부영 1,3121
217013 가고시마 교구 아마미 섬에서 온 대림 3주 복음이야기 2018-12-14 오완수 1,3120
217101 로마가톨릭 美 사제 300명 이상 70년 넘게 성범죄…무기력한 교 ... |2| 2018-12-25 김철빈 1,3124
217317 ★ 만종의 바구니 / 섬김의 흔적 |1| 2019-01-19 장병찬 1,3120
219103 ★ 연옥(煉獄) [유환민 마르첼리노 신부] |1| 2019-11-22 장병찬 1,3120
223514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4시) 카야파 앞으로 끌 ... |1| 2021-09-19 장병찬 1,3120
223620 결심!!!!! |1| 2021-10-05 김수연 1,3126
225913 [클래식] EDVARD GRIEG - Morning 2022-09-18 박관우 1,3120
227001 01.22.설."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루카 12, 40) 2023-01-22 강칠등 1,3120
44085 ★혼자서는 못해도~ 우리 함께 하면』 2002-11-23 최미정 1,31176
44087     [RE:44085] 2002-11-23 류병창 4618
112541 뒤늦은 고백 |32| 2007-08-03 이복선 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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