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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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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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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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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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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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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7
마음의 그릇...
2003-09-29
안창환
558
8
9296
[RE:9287]늦었습니다. 인사가
2003-09-30
이우정
48
1
9302
좋은 부모 다짐 열 가지
2003-10-02
허경남
450
8
9359
가을의 바램
2003-10-14
이우정
481
8
9411
명언과 덤 이야기
2003-10-26
이풀잎
478
8
9440
오늘도 즐겁게~~
2003-11-02
김범호
510
8
9446
거시기 러브
2003-11-04
김창오
561
8
9549
아침 식탁
2003-11-24
정인옥
390
8
9553
고마운 레지오~
2003-11-25
박명관
389
8
9567
안다는 것과 사랑한다는것(천주교 홍제4동 성당 주보에서)
2003-11-28
오기천
475
8
9568
눈 그리고 겨울이야기
2003-11-28
김범호
537
8
9572
[RE:9568]
2003-11-28
정인옥
53
0
9575
[RE:9568]
2003-11-28
김희림
46
1
9595
하루를 의미있게 보내세요
2003-12-01
안창환
590
8
9609
최우수작품 글
2003-12-06
정인옥
625
8
9860
[RE:9609]
2004-02-07
최갑석
23
0
9654
이런 부부되게하소서
2003-12-17
오기천
650
8
9707
==== 새해를 여는 소망 ====
2003-12-31
김희영
463
8
9713
갑신년 새해 아침
2004-01-01
진신정
522
8
9714
가고 싶은 곳
2004-01-01
김미영
588
8
9743
그 사람을 가졌는가
2004-01-08
김미영
441
8
9767
동전 한줌의 사랑
2004-01-17
박경수
438
8
9981
유혹에 대한 묵상
2004-02-29
유웅열
460
8
9992
사랑하면 할수록.......
2004-03-03
이우정
603
8
10080
뱁새와 두더지
2004-03-20
정종상
452
8
10083
돌아온 탕자에 대하여. . .
2004-03-21
유웅열
460
8
10085
6 가지 도둑
2004-03-23
김범호
639
8
10117
친구야~~~~~~~
2004-03-30
이우정
560
8
10188
탕자의 길목에서 . . . .
2004-04-18
유웅열
404
8
10247
덕을 갖추어라 !
2004-05-02
유웅열
370
8
10254
하느님의 부인 [퍼온글]
2004-05-06
김서순
465
8
10258
친구를 위한 기도
2004-05-06
유웅열
508
8
10279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자장면^^
2004-05-12
이수근
419
8
10379
기적의 사다리 ^*^~~ 굿뉴스 새로 태어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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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5
정인옥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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