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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87284	연어와 가물치 \|2\|	2016-03-26	이영숙	2,407	1
99900	선물	2021-08-04	이경숙	2,407	0
86	찡한 글입니다... \|1\|	1998-09-30	최은영	2,405	23
80930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1\|	2014-01-19	노병규	2,404	6
80978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3\|	2014-01-22	강헌모	2,404	4
54468	2010년 사제인사발령 및 본당신설	2010-08-26	한덕희	2,403	4
90669	가을의 기도편지 \|2\|	2017-09-17	김현	2,402	2
88060	마침표와 쉼표에서 배우는 것 \|1\|	2016-07-12	김현	2,401	2
88839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2016-11-11	유웅열	2,399	2
41375	눈 내리는 날 / 이해인 수녀님 \|4\|	2009-01-16	김미자	2,396	9
152	참된 우정	1998-11-07	양윤경	2,393	13
36114	★~성령칠은과 아홉가지 열매 ☞ 뽑기 \|3\|	2008-05-13	강주연	2,392	4
87663	▷ 가장 좋은 선물 \|2\|	2016-05-18	원두식	2,391	6
88281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2016-08-14	김현	2,389	2
87353	♡ 어느 못난 아들의 푸념 / 시부모님도 부모여~! \|3\|	2016-04-05	김현	2,388	5
9705	어느 가난한 부부의 외식	2003-12-30	김범호	2,380	19
39016	** 가을이 오면 기차로 그대에게 가렵니다 ... \|11\|	2008-10-01	김성보	2,379	13
58485	후회 없이 사는 법 -도반신부님- \|2\|	2011-02-02	김영식	2,379	6
41775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5\|	2009-02-05	김미자	2,378	6
68391	고추 한번 보자는 아지매(옛날생각)	2012-01-25	원두식	2,376	4
91010	인색한 자는 늙어서 외로워진다 \|2\|	2017-11-05	김현	2,376	2
101097	†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자신의 뜻을 버리기 ... \|1\|	2022-07-09	장병찬	2,376	0
99859	† "예수 수난 시간들" 기도의 효과와 예수님의 풍성한 은총 약속 ... \|1\|	2021-07-20	장병찬	2,370	0
99718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 \|1\|	2021-05-24	이문섭	2,369	2
88049	길상사에서 - 白石과 子夜 그리고 法頂 스님을 만나다 \|1\|	2016-07-10	이상원	2,367	3
29851	~~< 가 을 노 래 >~~ \|9\|	2007-09-04	김미자	2,361	8
87279	해학이 있는 아침 \|3\|	2016-03-25	김영식	2,360	4
99694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3\|	2021-05-19	강헌모	2,357	4
99705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만나고 싶다 \|2\|	2021-05-21	강헌모	2,345	0
99778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2\|	2021-06-07	강헌모	2,34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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