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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9609	노인학대 \|3\|	2011-09-03	비공개	284	0
9610	1티모 5, 3-5. 8	2011-09-05	비공개	167	0
11599	청년들이 점점 교회를 떠나는 이유...?	2017-09-29	비공개	6,853	0
11613	Re:청년들이 점점 교회를 떠나는 이유...?	2017-10-13	문병훈	855	0
11606	Re:청년들이 점점 교회를 떠나는 이유...? \|1\|	2017-10-02	비공개	914	0
11603	Re:청년들이 점점 교회를 떠나는 이유...?	2017-09-29	김철근	729	0
11602	Re:청년들이 점점 교회를 떠나는 이유...?	2017-09-29	비공개	687	0
11601	신앙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임을 가르치지 않아서입니다.	2017-09-29	거룩한 위탁	607	0
11600	주제 - 근본주의와 상대주의 : 젊은이들은 왜 교회를 떠나는가?--- ...	2017-09-29	비공개	591	0
772	이럴땐 어떻해야 하는지..	2000-08-01	비공개	387	0
775	[RE:772]	2000-08-04	비공개	101	0
783	[RE:772]	2000-08-07	비공개	112	0
11409	하느님의 음성 \|2\|	2017-03-03	비공개	3,321	0
11411	Re:하느님의 음성	2017-03-06	아메림노스 클라라	793	0
11410	하느님은 어떻게 당신과 소통하시는가?-----성가소비녀회 수녀회 홈페 ...	2017-03-04	비공개	540	0
2096	사제의 성적추행	2002-04-21	비공개	969	0
2097	Re:2096:뚜렷한 증거를 가지고	2002-04-22	비공개	397	0
2098	[RE:2097]증거..	2002-04-22	비공개	329	0
2108	[RE:2096]보스턴 대교구의 예	2002-04-23	비공개	317	0
2110	[RE:2096]신중하게 생각하셔요.	2002-04-23	비공개	319	0
1957	저 기..	2002-02-02	비공개	264	0
1960	살롬	2002-02-02	비공개	115	0
1966	[RE:1957]	2002-02-08	비공개	73	0
12763	미신을 자꾸 믿게 됩니다. \|2\|	2024-02-27	비공개	231	0
12849	저를 위해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2024-10-02	비공개	116	0
9611	다른 것은 다 할 수 있어도...	2011-09-08	비공개	294	0
9612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영혼의 聖藥 - 고해성사]중에서	2011-09-08	비공개	372	0
12366	재속회 모임 하는데 오늘은 마음이 엄청 불편했어요 \|1\|	2020-06-21	비공개	2,104	0
12367	Re:재속회 모임 하는데 오늘은 마음이 엄청 불편했어요	2020-06-22	사랑과영혼	645	0
774	궁금합니다	2000-08-04	비공개	210	0
782	[RE:774]	2000-08-06	비공개	103	1
11473	믿음에 대한 고민.......	2017-04-26	비공개	4,998	0
11481	믿음이란, 도덕윤리를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2\|	2017-05-04	거룩한 위탁	663	0
11478	Re:믿음에 대한 고민.......	2017-04-28	사랑과영혼	656	0
11477	[낙태 극복 예화] 슬프고 가슴 아픈, 한 엄마의 이야기(옮긴 글)	2017-04-27	비공개	393	0
11476	[3번째 의문]을 위한 예화---바위를 밀어라, 하느님의 뜻과 나의 ...	2017-04-27	비공개	282	0
11475	[2번째 의문] 낙태와 피임, 누구를 위한 것인가?---이숙희(서울 ...	2017-04-27	비공개	373	0
11474	[2번째 의문] '낙태, 왜 금지되어야 하는가'---구인회 교수(가톨 ...	2017-04-27	비공개	279	0
2099	2082 하얀 소복 입은 세 여인...	2002-04-22	비공개	312	0
1958	............	2002-02-02	비공개	388	0
12764	세속적인 삶을 추구하며 사는것일까요? \|2\|	2024-02-28	비공개	400	0
12765	Re:세속적인 삶을 추구하며 사는것일까요?	2024-02-29	소병건	170	0
12828	편집증이 있는 어머니와의 관계가 어렵습니다. \|3\|	2024-07-02	비공개	526	0
12829	Re:편집증이 있는 어머니와의 관계가 어렵습니다.	2024-07-03	이상철	254	0
9613	성사보기를 계속 미루다 성사를 보려하는데요.... \|1\|	2011-09-10	비공개	192	0
9616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2011-09-14	사랑과영혼	138	0
12368	가톨릭 변증 \|1\|	2020-06-24	비공개	1,282	0
776	십일조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2000-08-04	비공개	217	0
1279	[RE:776]	2001-02-01	비공개	105	0
11444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내밀한 궁금함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나요?	2017-03-25	비공개	2,207	0
11450	Re: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내밀한 궁금함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나요 ...	2017-03-27	아메림노스 클라라	6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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