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904 생각을 바꾸면 모두가 좋은 날입니다 |2| 2020-02-15 김현 9111
96903 ★★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2) |1| 2020-02-15 장병찬 9931
96902 누구에게나 뒷모습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 |2| 2020-02-14 김현 1,0451
96901 겨울 편지 |2| 2020-02-14 김현 7741
96900 ★★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1) |1| 2020-02-14 장병찬 8941
96898 중요한 것은 그 안에 감춰져 눈에 보이지 않는다 |3| 2020-02-13 김현 8282
96897 아빠와 딸의 슬픈 감동이야기 |2| 2020-02-13 김현 8433
96896 ★★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1) |1| 2020-02-13 장병찬 7980
96895 잊지 못할 멘토 이돈희 선생 -조영관이 발행인이 바라본 이돈희 대 ... 2020-02-12 이돈희 9590
96894 이 겨울의 끝을 잡고... |1| 2020-02-12 김현 8262
96893 살다보면 참 어쩔수 없는 것 있나 봅니다 |1| 2020-02-12 김현 8541
96892 ★★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2) |1| 2020-02-12 장병찬 7920
96890 복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2| 2020-02-11 유재천 8342
96888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2| 2020-02-11 김현 8422
96887 부인이 남편에게 보낸 감동적인 카톡 |2| 2020-02-11 김현 8431
96886 ★★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1) |1| 2020-02-11 장병찬 8100
96885 비탄의 성모 |1| 2020-02-10 이경숙 7951
96884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1| 2020-02-10 이경숙 7471
96882 상상할 수 없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2| 2020-02-10 김현 7252
96881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도 모른체 지나가게 될 날이 오고 |2| 2020-02-10 김현 8422
96880 이상헌 기쁨세상 대표와 이돈희 어버이날 노인의 날 만든 이 2020-02-10 이돈희 7910
96879 ★★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2) |1| 2020-02-10 장병찬 7661
96878 아름다운 주일 입니다 - 새사제 첫 미사집전 봉헌 등... |1| 2020-02-09 윤기열 1,6291
96873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1) |1| 2020-02-09 장병찬 9101
96872 신앙인 |2| 2020-02-08 이경숙 8082
96869 전해지지 못한 편지 |1| 2020-02-08 김현 8822
96868 어느 가난한 엄마 |1| 2020-02-08 김현 8121
96867 자격지심 2020-02-08 이경숙 8021
96866 여론 만들기 ? ^^ 2020-02-08 이경숙 7252
96865 ★ [고해성사]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3) |1| 2020-02-08 장병찬 1,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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