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760 ♧ "오는 말 안 고와도 가는 말은 곱게" - 이해인 수녀님의 강 ... |11| 2006-09-13 정정애 5278
22874 새벽의 기도[생성]내 눈을 뜨게 하소서 |9| 2006-09-17 원종인 4158
23025 고운 인연을 위하여[생성]생명의 물 |9| 2006-09-23 원종인 4258
23045 * 가을을 만나러 가는 사람은 ??? |6| 2006-09-24 김성보 4138
23112 쉼표가 주는 여유[생성]His promise |9| 2006-09-26 원종인 3918
23280 * 시월엔 어디론가 날아갈 수만 있다면... |2| 2006-10-01 김성보 3968
23379 어머니를 알면 자식을 알 수 있다. |12| 2006-10-04 허선 5648
23427 * 엷어진 여명의 끝자락에 ... |5| 2006-10-06 김성보 4188
23571 당신의 꽃이 되게 하옵소서[ccm]STILL |10| 2006-10-11 원종인 4618
23576     Re:사랑하는 마음 |3| 2006-10-11 최윤성 1823
23608 "감각적 욕망의 극복" |13| 2006-10-12 허선 5158
23637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가성71]평화의 기도 |9| 2006-10-13 원종인 3548
23644 ‘콩 세 알’ 중에서 / 정채봉 |5| 2006-10-13 노병규 3818
23695 *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5| 2006-10-15 김성보 3768
23727 우리 서로 보고프면[생성]우린 사랑이죠 |12| 2006-10-16 원종인 4558
23751 * 비록 그대와 나 만나진 못한다 하여도 ... |6| 2006-10-17 김성보 4588
23783 *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5| 2006-10-18 김성보 5128
23817 * 형제, 자매님은 따뜻한 마음만 가지고 오세요~~^^ |7| 2006-10-19 김성보 4428
23825 지혜 주머니/정채봉 |6| 2006-10-19 노병규 4978
23831 이 정도면 나도 중증일게다...ㅋㅋ |12| 2006-10-19 홍선애 4358
23837 "십일조 안에 들어있는 선물" |11| 2006-10-19 허선 4448
23853 기도 / 정채봉 |7| 2006-10-20 노병규 5858
23861 "첫 인상" |8| 2006-10-20 허선 5388
24013 "영혼의 샘터" |11| 2006-10-25 허선 5978
24014 ♣~내 입을 이만큼 크게 만들어 주셔요~♣ |10| 2006-10-25 양춘식 3408
24094 아름다운 기도[생성]소명 |10| 2006-10-27 원종인 3848
24136 * 찔레꽃(가을밤) - 이연실 |4| 2006-10-28 김성보 4208
24141 행복해지려면[생성]주의 사랑과 권능으로 |10| 2006-10-28 원종인 3378
24156 "자비의 계약이신 마리아." |14| 2006-10-29 허선 3138
24184 사랑의 향기가 묻어나는 만남[가성45]참사랑 |8| 2006-10-30 원종인 3798
24233 ♥~ 강아지 똥 ~ ♥ |9| 2006-10-31 양춘식 3888
82,895건 (239/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