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8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735 ★ 1월 7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7일차 |3| 2020-01-07 장병찬 9581
96734 내가 받은 최고의 선물 |1| 2020-01-06 김학선 1,4052
96733 1월에 꿈꾸는 사랑 |1| 2020-01-06 김현 1,1231
96732 지나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18가지 |1| 2020-01-06 김현 1,2923
96731 ★ 1월 6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6일차 |4| 2020-01-06 장병찬 1,1101
96730 ★ 1월 5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5일차 |2| 2020-01-05 장병찬 1,2301
96729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1| 2020-01-04 김현 1,3942
96728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2| 2020-01-04 김현 1,5451
96727 올 쥐의 해에는 좋은 삶을 염원합니다 |4| 2020-01-04 유재천 1,1951
96726 ★ 1월 4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4일차 |3| 2020-01-04 장병찬 1,1461
96725 무슨 인연으로 당신을 만났을까요 |2| 2020-01-03 김현 1,2782
96724 한해를 보내는 마음은 언제나 나를 온순하게 합니다 |2| 2020-01-03 김현 1,2352
96723 오늘을 시작하는 기도 |2| 2020-01-03 김현 1,0952
96722 ★ 1월 3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3일차 |3| 2020-01-03 장병찬 1,0681
96721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께 드리는 경과보고와 기도 2020-01-02 이돈희 1,2131
96720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다. |2| 2020-01-02 유웅열 1,0572
96719 시간과 사랑이라는 선물 |1| 2020-01-02 김현 9492
96718 "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으리...." |2| 2020-01-02 김현 1,6011
96717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2| 2020-01-02 김현 1,0122
96716 ★ 1월 2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일차 |3| 2020-01-02 장병찬 1,0711
96715 너는 또 다른 나 |2| 2020-01-01 윤기철 9662
96714 ★ 1월 1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일차 |2| 2020-01-01 장병찬 1,0491
96713 ★ 미사에 잘 참여하는 방법 |1| 2019-12-31 장병찬 1,1552
96712 12월이라는 종착역 |2| 2019-12-31 김현 9700
96711 2020년 새해 인사, 경자년 신년인사, 나의 소망 /황금찬 |1| 2019-12-31 김현 1,1650
96710 하느님의 기하학 |2| 2019-12-30 이숙희 9202
96709 ★ 하느님은 사제를 돕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십니다 |3| 2019-12-30 장병찬 1,0001
96708 건강 100세를 위한 3가지 필수 조건 |2| 2019-12-30 유웅열 9332
96706 오늘이 나의 인생의 최후의 날이라고 생각합시다 |2| 2019-12-30 김현 9965
96705 닭이 울었다고 새벽이 온 것이 아니듯,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1| 2019-12-30 김현 8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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