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5318 이영근 신부님_“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루카 17,5 ... 2025-10-05 최원석 621
185317 양승국 신부님착한 목자는 자화자찬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습니다!_ 2025-10-05 최원석 811
185316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2025-10-05 최원석 591
185315 10월 5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10-05 강칠등 563
185314 오늘의 묵상 [10.05.연중 제27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5-10-05 강칠등 723
18531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믿음의 여정 “믿어라, 기다리라, 은사 ... |1| 2025-10-05 선우경 713
185312 “저희에게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 |1| 2025-10-05 김종업로마노 761
18531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7,5-10 / 연중 제27주일) 2025-10-05 한택규엘리사 640
185309 손 잡아야 할 때와 놓아야 할 때 2025-10-05 김중애 921
185308 하느님의 모습 2025-10-05 김중애 812
185307 매일미사/2025년 10월 5일 주일[(녹) 연중 제27주일] 2025-10-05 김중애 1520
185306 ■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도 돌무화과나무를 뽑을 힘을 / 연중 ... 2025-10-04 박윤식 841
18530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27주일(2): 루카 17, 5 - ... 2025-10-04 이기승 811
185304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제사 2025-10-04 유경록 940
185303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0-04 최원석 752
185302 10월 4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2025-10-04 최원석 913
185301 송영진 신부님_<신앙인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 2025-10-04 최원석 822
185300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2025-10-04 최원석 702
185299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 |1| 2025-10-04 박영희 841
185298 10월 4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10-04 강칠등 643
18529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행복한 결말(happy ending) “ ... |1| 2025-10-04 선우경 753
185294 被造物이 創造主를 알고, 認定하는 삶이 自己否認이다. |1| 2025-10-04 김종업로마노 792
1852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0,17-24 / 아시시의 성 프란치 ... 2025-10-04 한택규엘리사 810
185292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2025-10-04 김중애 634
185291 하느님의 은총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 2025-10-04 김중애 822
185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0.04) 2025-10-04 김중애 944
185289 매일미사/2025년 10월 4일 토요일[(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 ... 2025-10-04 김중애 521
185288 연중 제27 주일 |2| 2025-10-04 조재형 1227
185287 이영근 신부님_“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 ... 2025-10-04 최원석 712
185286 양승국 신부님_오직 작음과 가난과 겸손만을 찾았던 프란치스코! 2025-10-04 최원석 871
165,800건 (24/5,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