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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마음으로 세례 성사의 아름다움을 다시 찾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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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3 |
서울대교구사목국 |
2,10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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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진리이신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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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7 |
서울대교구사목국 |
1,96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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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항구하게 산다는 것은 비싼 댓가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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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6 |
서울대교구사목국 |
1,97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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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밤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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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8 |
서울대교구사목국 |
3,02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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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마리아와 함께 사람이 되신 하느님을 맞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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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
서울대교구사목국 |
2,01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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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유의 아기는 지금도 여전히 표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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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
서울대교구사목국 |
2,18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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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마리아께서는 전임 교황들을 지켜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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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4 |
서울대교구사목국 |
2,39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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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존재인 인간에게 종교의 자유는 근본적인 요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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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7 |
서울대교구사목국 |
3,31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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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에 전대사를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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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서울대교구사목국 |
3,07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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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은 세상을 새롭게 할 희망을 우리에게 다시 북돋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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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서울대교구사목국 |
3,11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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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신 그리스도 그분은 역사와 문화의 정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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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3 |
서울대교구사목국 |
3,17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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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알현>시편 135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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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7 |
서울대교구사목국 |
3,00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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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종기도강론>모든 이는 성덕으로 불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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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6 |
서울대교구사목국 |
2,32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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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알현>시편 135편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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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2 |
서울대교구사목국 |
3,76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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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독은 성서의 봄(primavera biblica)인 공의회가 가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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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9 |
서울대교구사목국 |
2,964 | 0 |
76 |
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정신을 지켜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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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4 |
서울대교구사목국 |
2,050 | 0 |
75 |
쪼개진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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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6 |
서울대교구사목국 |
2,94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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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바오로 2세는 관상가이며 선교사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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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2 |
서울대교구사목국 |
2,60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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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공적인 자리에서도 자신을 일관되게 증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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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2 |
서울대교구사목국 |
3,69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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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칙 '동정 마리아의 로사리오' 의 권고내용을 실천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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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5 |
서울대교구사목국 |
2,67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