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9일 (목)
(녹)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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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3519 '순명'이 무엇인가 |10| 2008-08-24 장준영 1,30417
217892 튜튼 기사단 2019-05-05 함만식 1,3040
220341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2020-06-06 주병순 1,3041
221543 전혀 예상치 못한 뜻밖의 보상 2020-12-21 박윤식 1,3044
221987 2021년 코로나 시국 섣달 그믐날 양평서 만난 젊은 신부님들과 ... 2021-02-11 박희찬 1,3042
224315 01.28.금.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어떤 사람이 ... |1| 2022-01-28 강칠등 1,3041
224344 † 돌아가신 부모님과 조상님들과 지인을 연옥에서 천국으로 - 미사 ... |1| 2022-02-01 장병찬 1,3040
226138 †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 ... |1| 2022-10-16 장병찬 1,3040
20044 ★ 사제의 마음은... 부모님 맘 ~♬ 』 2001-05-02 최미정 1,30354
20047     [RE:20044] [ ] 2001-05-02 이재경 3113
20073     [RE:20044] 너무나 감동적인 천사! 2001-05-03 베네딕도 2535
30290 이번 인사발령에 대해.. 2002-02-27 조봉구 1,30312
30302     [RE:30290] 2002-02-27 임명규 2810
100900 대부를 서는 것이 내키지 않으니... |20| 2006-06-16 권태하 1,30317
129815 * 홀딱 벗으려 했던 아줌마들과의 명절 전 감사 만찬 2009-01-21 이정원 1,3038
175450 겨릿소와 호릿소 그리고 안소와 마랏소 2011-05-20 박영호 1,3034
175451     Re:겨릿소와 호릿소 그리고 안소와 마랏소 |3| 2011-05-20 배봉균 2935
204018 박노해, 그 이름 그만 내려놓고 순정한 ‘다른 길’로 |3| 2014-02-14 신성자 1,30311
209362 인천 월미 문화의 거리 |1| 2015-08-04 유재천 1,3030
210800 강신명씨, 정신질환자는 범죄자라고 하셨소 |2| 2016-06-06 변성재 1,3031
210814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2016-06-10 주병순 1,3032
210825 용산성당 아름다운 스토리가 있습니다. / 배우리 2016-06-12 배우리 1,3030
211430 구산성당 원형이전에 힘을보태어주세요 2016-09-27 이예준 1,3031
211504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2016-10-12 주병순 1,3033
212360 오늘 오전 11시...... 탄핵이 기각될 수 도 있겠구나 하고 ... |2| 2017-03-10 이용목 1,3037
213282 *말씀갈피 - 9월 3일(연중 제22주일) 2017-09-03 신성균 1,3030
214710 【 여성긴급전화1366 에서 희망을 상담하세요 】 2018-03-23 배정현 1,3030
216076 124위 한국 순교 복자 호칭 기도문 수정 바랍니다 |1| 2018-08-24 한정옥 1,3031
216439 문재인 티모테오 18일 파격적 정오 프란치스코 교종 면담 |1| 2018-10-10 신윤식 1,3032
217400 <새책> 『있지도 않은 자유를 있다고 느끼게 하는 거짓 자유』 출 ... 2019-02-03 김하은 1,3030
219079 ★ 천국, 지옥 그리고 연옥 [가톨릭신문] |1| 2019-11-20 장병찬 1,3030
219852 혈혈단신 아흔 살 |1| 2020-03-17 강칠등 1,3034
222539 터키, 비잔틴 양식 성당 이슬람 사원으로 바뀐다 2021-05-10 김종업 1,3030
227505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2023-03-17 주병순 1,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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