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8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703 ★ 전체 교회를 다 드린다 해도 |2| 2019-12-29 장병찬 1,0331
96701 "우리를 밟고 가라"... 태극기부대 막은 시각장애인들 2019-12-29 이바램 1,2481
96699 ★ 수호천사들 |2| 2019-12-28 장병찬 9501
96698 진중권 "대통령에 기생하는 '친문'이 권력을 훔쳐간다" |3| 2019-12-28 이바램 1,1481
96697 캐나다는 미국의 행동대장 노릇 그만두라 2019-12-28 이바램 7560
96696 노년의 행복저방 |2| 2019-12-28 유웅열 9223
96695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2| 2019-12-28 김현 9261
96694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니 소망의 기도 |2| 2019-12-28 김현 9051
96693 Kbs1 TV 다큐 인사이트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이야기 2019-12-27 장지인 1,4752
96692 ★ 누가 먼저 나갈 것인지 |1| 2019-12-27 장병찬 8460
96691 노년에도 바람은 분다. |2| 2019-12-27 유웅열 9082
96690 "오마이뉴스는 '수상한' 사람들의 든든한 친구" 2019-12-27 이바램 9500
96689 "공수처 설치 다가오자 결국 드러난 검찰 본색" 2019-12-27 이바램 6551
96688 다시 젊어질 수 있다고 믿는 사람 |1| 2019-12-26 유웅열 7600
96687 ★ 왕이나 황제, 천사의 영예를 넘어서 |2| 2019-12-26 장병찬 8681
96686 노년을 행복하게 |2| 2019-12-26 유웅열 8490
96685 행복으로 가는 길 |2| 2019-12-26 유웅열 6901
96684 지금 이 순간을 놓치면. . . . |2| 2019-12-26 유웅열 6661
96683 짧은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2| 2019-12-26 김현 8512
96682 다시 시작하는 이들을 위하여... |2| 2019-12-26 김현 6331
96681 봉헌, 그 끝없는 죽음에 대하여 |1| 2019-12-26 이숙희 7330
96676 옳바른 체제를 선택했으면 좋겠습니다 |3| 2019-12-25 유재천 6913
96675 ★ 천사와 사제를 한자리에서 만나게 된다면 |2| 2019-12-25 장병찬 8971
96674 대한노인신문 기사 |1| 2019-12-25 이돈희 6130
96673 ★ 사제는 땅위의 천사 |2| 2019-12-24 장병찬 9411
96672 10명의 아들을 키우는 김태훈 씨의 이야기 2019-12-24 고희정 8280
96670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2| 2019-12-24 김현 8612
96669 성탄의 의미와 감사할 일들... |2| 2019-12-24 김현 8141
96668 ★ 한 가난했던 소년이 주교와 추기경과 성인이 된 이야기 |1| 2019-12-23 장병찬 1,0441
96667 우리들은 시간을 한 번밖에는 체험하지 않는다 |2| 2019-12-23 김현 7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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