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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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4018 박노해, 그 이름 그만 내려놓고 순정한 ‘다른 길’로 |3| 2014-02-14 신성자 1,30411
209890 유럽은 새집에 뻐꾸기 알을 품은 격이다. 2015-11-14 문병훈 1,3044
212360 오늘 오전 11시...... 탄핵이 기각될 수 도 있겠구나 하고 ... |2| 2017-03-10 이용목 1,3047
213093 말씀사진 ( 1열왕 3,5 ) 2017-07-30 황인선 1,3042
213282 *말씀갈피 - 9월 3일(연중 제22주일) 2017-09-03 신성균 1,3040
213462 커피와 사랑은 2017-10-04 노병규 1,3041
215430 세계문화유산에 잠재 등록된 일본 성당이야기 2018-06-02 오완수 1,3042
216076 124위 한국 순교 복자 호칭 기도문 수정 바랍니다 |1| 2018-08-24 한정옥 1,3041
217400 <새책> 『있지도 않은 자유를 있다고 느끼게 하는 거짓 자유』 출 ... 2019-02-03 김하은 1,3040
219852 혈혈단신 아흔 살 |1| 2020-03-17 강칠등 1,3044
220341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2020-06-06 주병순 1,3041
226395 정의구현사제단은 정신병자 집단이고 사탄의 똘마니들인가? 2022-11-14 박종영 1,30419
227161 일만사천다섯명의 흥남철수를 아시나요? |1| 2023-02-07 함만식 1,3040
227183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2023-02-09 주병순 1,3040
69469 영화배우 권상우! 드디어 영세를! 프란치스꼬^^ |7| 2004-07-30 곽일수 1,3038
100900 대부를 서는 것이 내키지 않으니... |20| 2006-06-16 권태하 1,30317
129815 * 홀딱 벗으려 했던 아줌마들과의 명절 전 감사 만찬 2009-01-21 이정원 1,3038
157137 고사성어(故事成語) 시리즈 49 - 곡학아세(曲學阿世)와 교언영색 ... 2010-07-05 배봉균 1,30310
210621 왜 우리는 성경이 둘일 수 밖에 없나요? |2| 2016-04-30 김하윤수 1,3031
210624     Re:왜 우리는 성경이 둘일 수 밖에 없나요? |2| 2016-05-01 김하윤수 4750
210800 강신명씨, 정신질환자는 범죄자라고 하셨소 |2| 2016-06-06 변성재 1,3031
210814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2016-06-10 주병순 1,3032
211430 구산성당 원형이전에 힘을보태어주세요 2016-09-27 이예준 1,3031
211504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2016-10-12 주병순 1,3033
211512 침묵의 끝 |1| 2016-10-14 이상윤 1,3036
211750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 2016-11-23 주병순 1,3033
212913 문재인 티모테오 대통령 국정지지도 89.4%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 ... |2| 2017-06-15 신윤식 1,3036
212948 문재인 대통령님께 하느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8| 2017-06-23 박윤식 1,3039
216439 문재인 티모테오 18일 파격적 정오 프란치스코 교종 면담 |1| 2018-10-10 신윤식 1,3032
216675 말씀사진 ( 마르 10,51 ) 2018-10-28 황인선 1,3032
217377 ★ 향유를 드린 여인 |1| 2019-01-29 장병찬 1,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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