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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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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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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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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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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334
333번 글을 읽고
1999-10-23
비공개
247
0
336
[RE:334]
1999-10-24
비공개
94
0
11567
김천에서 약국을 하게 되었어요
2017-09-01
비공개
984
0
2648
2646과 2647번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2003-12-24
비공개
177
0
1699
주5일근무
2001-08-24
비공개
192
0
1701
[RE:1699] 주 5일 근무는..
2001-08-25
비공개
83
0
1705
[RE:1699]주5일 근무
2001-08-25
비공개
66
0
10985
본인이 원하면 교적에서 냉담자의 이름을 제거할수도있나요?
|2|
2015-09-25
비공개
909
0
213
돌아온탕자
1999-06-26
비공개
261
0
214
[RE:213]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극복해 보시기를!
1999-06-26
비공개
126
0
546
정말 궁금합니다.
2000-05-06
비공개
201
0
11697
성경 읽다가 의문이 많이 생겨요...ㅠ
|1|
2018-03-20
비공개
2,432
0
11701
성경말씀은 사람의 지식과 생각이 아닙니다.
2018-03-24
거룩한 위탁
518
0
11698
Re:성경 읽다가 의문이 많이 생겨요...ㅠ
2018-03-21
아메림노스 클라라
433
0
335
제발,이글만은꼭~~
1999-10-23
비공개
308
0
342
[RE:335]
1999-10-26
비공개
101
0
11568
주님! 보증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2017-09-01
비공개
1,216
0
2627
수녀들의도덕성
2003-10-26
비공개
809
0
2630
[RE:2627]
2003-10-27
비공개
504
1
2673
[RE:2627]
2004-01-20
비공개
265
0
1700
교회와 다단계에 대해서...
2001-08-24
비공개
268
0
1702
[RE:1700] 본당 신부님께..
2001-08-25
비공개
130
0
10986
금육제에 대하여
|2|
2015-09-25
비공개
1,392
0
10990
Re:금육제에 대하여
2015-09-27
아메림노스 클라라
1,223
0
215
[답장] 돌아온 탕자님!!!
1999-07-01
비공개
173
0
549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2000-05-07
비공개
237
0
554
[RE:549]
2000-05-08
비공개
75
0
564
[RE:549]
2000-05-12
비공개
60
0
11702
신앙적 성숙을 이루려면...
2018-03-25
비공개
1,182
0
337
[질문]대부모에 관하여???
1999-10-25
비공개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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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RE:337]
1999-10-26
비공개
99
0
11570
미사를 통해 받은 영감을 잘 보존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나요?
2017-09-02
비공개
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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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5
영감을 잘 보존하시려면, 생각과 마음을 하느님으로 채우십시오.
2017-09-05
거룩한 위탁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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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1
Re:미사를 통해 받은 영감을 잘 보존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나요?
20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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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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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8
댁은 남을 비판하는 재미로 사나요?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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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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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9
[RE:2628]
2003-10-27
비공개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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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
꾸리아간부가 그럴수가?!
200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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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
[RE:1704]
2001-09-15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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