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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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8364 [대림 제2주간 화요일] |1| 2024-12-10 박영희 1264
178363 생활묵상 : 최소한 신앙인의 양심은 지켰으면...... |1| 2024-12-10 강만연 1383
178362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1| 2024-12-10 주병순 1090
178360 송영진 신부님_<착한 목자를 잘 따라가려면 착한 양이 되어야 합니 ... 2024-12-10 최원석 913
178359 반영억 신부님_한 사람이 소중합니다 2024-12-10 최원석 1222
178358 이영근 신부님_“아버지의 뜻”(마태 18,14) 2024-12-10 최원석 1303
178357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 2024-12-10 최원석 1061
178356 양승국 신부님_이번 판공 성사는 이렇게 한번 해보십시오! |1| 2024-12-10 최원석 5043
178355 오늘의 묵상 (12.10.화) 한상우 신부님 2024-12-10 강칠등 1242
17835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의 마음을 여는 열쇠: ... 2024-12-10 김백봉7 1431
178353 대림 제2주간 수요일 |3| 2024-12-10 조재형 1994
178352 12월 10일 / 카톡 신부 |1| 2024-12-10 강칠등 1292
17835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착한 목자 주님 “희망과 기쁨, 위로와 ... |2| 2024-12-10 선우경 1418
178350 ★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1| 2024-12-10 장병찬 1081
178349 †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 ... |1| 2024-12-10 장병찬 671
178348 †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 |1| 2024-12-10 장병찬 1100
178347 †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 [하느님 자비심, 파 ... |1| 2024-12-10 장병찬 900
178345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2024-12-10 김중애 1382
178344 확신 천사 2024-12-10 김중애 1251
17834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2월 10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2024-12-10 이기승 1051
1783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2.10) 2024-12-10 김중애 1514
178341 매일미사/2024년12월10일 화요일[(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 2024-12-10 김중애 1030
178340 [대림 제2주간 화요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2024-12-10 김종업로마노 1252
1783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8,12-14 / 대림 제2주간 화요 ... 2024-12-10 한택규엘리사 730
178337 대림 제2주간 화요일 복음 2024-12-10 강만연 1351
1783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12-09 김명준 831
178333 ■ 잃은 그 한 마리 양 찾는 목자 곁에서 / 대림 제2주간 화요 ... 2024-12-09 박윤식 1361
17833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믿음의 마리아 성모님 “정주, 찬양, ... |2| 2024-12-09 선우경 1067
17833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주님의 길을 마련합시다 “기도, 기쁨, ... |2| 2024-12-09 선우경 1043
178330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2024-12-09 주병순 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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