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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190 | 동경 | 2010-04-27 | 김중애 | 457 | 14 | 
						
							
							| 55257 | 하느님의 뜻을 위한 포기 | 2010-04-29 | 김중애 | 499 | 14 | 
						
							
							| 55278 | [5월 1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 ... | 2010-04-30 | 장병찬 | 473 | 14 | 
						
							
							| 55296 | 5월 1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 2010-04-30 | 노병규 | 560 | 14 | 
						
							
							| 55306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 2010-05-01 | 이미경 | 731 | 14 | 
						
							
							| 55325 | 우리 아버지 [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
								|1| | 2010-05-01 | 장이수 | 471 | 14 | 
						
							
							| 55335 | 내 마음이 먼저 달려 나갔습니다 | 2010-05-02 | 김용대 | 529 | 14 | 
						
							
							| 55383 | 5월 4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 2010-05-04 | 노병규 | 769 | 14 | 
						
							
							| 55419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6| | 2010-05-05 | 김현아 | 707 | 14 | 
						
							
							| 55490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십자가의 가난과 포용력의 관 ...
								|2| | 2010-05-07 | 김현아 | 772 | 14 | 
						
							
							| 55496 | ♡ 기도의 힘 ♡ | 2010-05-07 | 이부영 | 580 | 14 | 
						
							
							| 55635 |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 / [복음과 묵상] | 2010-05-12 | 장병찬 | 653 | 14 | 
						
							
							| 55671 |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김종옥 수녀
								|1| | 2010-05-13 | 김종연 | 642 | 14 | 
						
							
							| 55707 |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2| | 2010-05-14 | 주병순 | 368 | 14 | 
						
							
							| 55727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 2010-05-15 | 이미경 | 751 | 14 | 
						
							
							| 55733 |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 | 2010-05-15 | 주병순 | 431 | 14 | 
						
							
							| 55747 | 식인종과 복음서
								|2| | 2010-05-16 | 김용대 | 436 | 14 | 
						
							
							| 55771 | ♡ 만남의 때 ♡ | 2010-05-17 | 이부영 | 501 | 14 | 
						
							
							| 55789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알면 사랑하고
								|13| | 2010-05-18 | 김현아 | 871 | 14 | 
						
							
							| 55817 | 5월 19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 2010-05-19 | 노병규 | 865 | 14 | 
						
							
							| 55823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 2010-05-19 | 이미경 | 972 | 14 | 
						
							
							| 55830 |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 [복음과 묵상] | 2010-05-19 | 장병찬 | 579 | 14 | 
						
							
							| 55836 | (497)누군가를 안다는 것은...행복한 큰 사건입니다.
								|6| | 2010-05-19 | 김양귀 | 483 | 14 | 
						
							
							| 55855 | 불안 가운데 확신 | 2010-05-20 | 김중애 | 588 | 14 | 
						
							
							| 55859 |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십시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 | 2010-05-20 | 정복순 | 494 | 14 | 
						
							
							| 55863 |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 2010-05-20 | 주병순 | 409 | 14 | 
						
							
							| 55883 |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 2010-05-21 | 주병순 | 381 | 14 | 
						
							
							| 55891 | 기쁨 대 슬픔 | 2010-05-21 | 김중애 | 422 | 14 | 
						
							
							| 55940 | 거룩한 미사는 예수님과 나의 신성한 결합 | 2010-05-23 | 김중애 | 443 | 14 | 
						
							
							| 55942 | 겸손에 대한 훈계 | 2010-05-23 | 김중애 | 453 |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