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190 동경 2010-04-27 김중애 45714
55257 하느님의 뜻을 위한 포기 2010-04-29 김중애 49914
55278 [5월 1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 ... 2010-04-30 장병찬 47314
55296 5월 1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04-30 노병규 56014
553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10-05-01 이미경 73114
55325 우리 아버지 [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 |1| 2010-05-01 장이수 47114
55335 내 마음이 먼저 달려 나갔습니다 2010-05-02 김용대 52914
55383 5월 4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05-04 노병규 76914
5541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6| 2010-05-05 김현아 70714
5549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십자가의 가난과 포용력의 관 ... |2| 2010-05-07 김현아 77214
55496 ♡ 기도의 힘 ♡ 2010-05-07 이부영 58014
55635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 / [복음과 묵상] 2010-05-12 장병찬 65314
55671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김종옥 수녀 |1| 2010-05-13 김종연 64214
55707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2| 2010-05-14 주병순 36814
55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5-15 이미경 75114
55733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 2010-05-15 주병순 43114
55747 식인종과 복음서 |2| 2010-05-16 김용대 43614
55771 ♡ 만남의 때 ♡ 2010-05-17 이부영 50114
5578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알면 사랑하고 |13| 2010-05-18 김현아 87114
55817 5월 19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10-05-19 노병규 86514
558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5-19 이미경 97214
55830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 [복음과 묵상] 2010-05-19 장병찬 57914
55836 (497)누군가를 안다는 것은...행복한 큰 사건입니다. |6| 2010-05-19 김양귀 48314
55855 불안 가운데 확신 2010-05-20 김중애 58814
55859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십시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 2010-05-20 정복순 49414
55863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2010-05-20 주병순 40914
55883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2010-05-21 주병순 38114
55891 기쁨 대 슬픔 2010-05-21 김중애 42214
55940 거룩한 미사는 예수님과 나의 신성한 결합 2010-05-23 김중애 44314
55942 겸손에 대한 훈계 2010-05-23 김중애 4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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