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9일 (수)
(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4207 당신의 학교 2018-01-24 유경록 1,2920
217696 성모송을 바르게 바칩시다. |4| 2019-03-27 신우창 1,2921
220322 어제의 모욕 오늘의 눈물...그리고 일반화의 오류 |4| 2020-06-03 유재범 1,2923
226070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2022-10-06 주병순 1,2920
226804 12.31.토."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요한 ... 2022-12-31 강칠등 1,2920
203204 ■ 사랑이란 두 글자 ♪ ♬ 2014-01-08 박윤식 1,2914
203206     사랑이 있어서 따뜻한 겨울 2014-01-08 강칠등 3361
203205     서비스 동영상 2014-01-08 곽일수 3825
209726 서울, 가락동 성당(양권식 주임신부), 주보성인인 정하상 성인에 ... 2015-10-19 박희찬 1,2911
210555 먼 산에 달이 오르네 2016-04-17 양명석 1,2910
213125 미사보다 더 값진 것은 없나니 - 성요한 비안네 신부의 교리문답에 ... 2017-08-07 김철빈 1,2911
215180 "스몰볼 작전" vs "또 속았다"···남북정상회담 전문가 평가 |4| 2018-04-29 이석균 1,2913
216670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2018-10-28 이부영 1,2910
221952 영화_[부활]이태석 신부님 이야기 2021-02-08 양수현 1,2910
226841 ★★★★★† 99. 영혼 안에서 다스리고자 오시는 하느님의 뜻 / ... |1| 2023-01-04 장병찬 1,2910
27691 27688, 마리아 님의 글을 읽고 2001-12-19 지요하 1,29017
39452 ★ 굿뉴스 (Good News)에 바란다. 』 2002-09-28 최미정 1,29061
216561 이땅에서 일이 잘 풀리게 하려면 2018-10-17 김수연 1,2901
220306 ★ 성 요셉의 죽음과 마리아의 고통 [그리스도의 시] |1| 2020-05-31 장병찬 1,2900
221053 하늘을 찔러 볼까요? 2020-10-06 신윤식 1,2902
225827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두 제자를 ... 2022-09-06 주병순 1,2900
87188 이중섭의 그림 '소' - 화우점정(畵牛點睛) |32| 2005-08-30 배봉균 1,28916
204667 청소년을 노리는 피임산업과 교회의 사회적 책임-경향잡지3월호 |1| 2014-03-13 이광호 1,2893
216056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 -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후 ... 2018-08-20 하경희 1,2890
216454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1| 2018-10-11 박윤식 1,2891
217398 ★ 미혹의 문 |1| 2019-02-02 장병찬 1,2890
219220 말씀사진 ( 이사 35,4 ) 2019-12-15 황인선 1,2890
221060 노인 한 명은 도서관 하나와 맞먹는다 2020-10-07 이바램 1,2890
225373 † 무덤에 묻히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 예수 수난 ... |1| 2022-06-23 장병찬 1,2890
227055 †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1| 2023-01-26 장병찬 1,2890
202621 천진암 성지 부주임 으로 새로 임명된 이 그레고리오 신부님 환영 ... 2013-12-11 박희찬 1,2880
204290 옥수동 성당에서 |1| 2014-02-24 김부조 1,2886
124,360건 (243/4,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