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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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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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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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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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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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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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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9
정진석 추기경님 생신을 축하드려요
2017-11-27
비공개
871
0
2491
무척 혼란스럽습니다.
2003-03-25
비공개
253
0
728
아랫 글은 723에 대헌 답입니다.
2000-07-10
비공개
184
0
1109
어떻게 해야 좋을지....
2000-11-26
비공개
405
0
1110
[RE:1109]
2000-11-26
비공개
175
0
1111
[RE:1109]
2000-11-26
비공개
141
0
1113
[RE:1109]도움이되길..
2000-11-27
비공개
132
0
1121
[RE:1109]
2000-11-30
비공개
93
0
1122
[RE:1109]
2000-11-30
비공개
87
0
2096
사제의 성적추행
2002-04-21
비공개
969
0
2097
Re:2096:뚜렷한 증거를 가지고
2002-04-22
비공개
397
0
2098
[RE:2097]증거..
200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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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0
2108
[RE:2096]보스턴 대교구의 예
2002-04-23
비공개
317
0
2110
[RE:2096]신중하게 생각하셔요.
2002-04-23
비공개
319
0
1695
신부님 넘 급합니다..
2001-08-22
비공개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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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5
국민청원에 따른 심판과 꾸짖음
|1|
2018-10-04
비공개
1,387
0
11868
진실을 밝히는 행위
2018-10-05
비공개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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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6
Re:국민청원에 따른 심판과 꾸짖음
2018-10-04
비공개
187
0
1530
하느님께 다가가는것에대한 두려움
2001-06-19
비공개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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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0
감사헌금 했어요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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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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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2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200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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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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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신앙과 장소
200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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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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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남자친구를 하느님께로 인도하고 싶어요..
2000-11-26
비공개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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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9
2082 하얀 소복 입은 세 여인...
2002-04-22
비공개
312
0
1696
수도자의 길을 꿈꾸는 청년입니다
2001-08-22
비공개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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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
[RE:1696] 청력이 전혀..
2001-08-23
비공개
165
0
11867
꿈해몽에 관하여
2018-10-05
비공개
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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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1
Re:꿈해몽에 관하여
2018-10-05
비공개
562
0
11869
별 것 아닌 마귀 식별법
2018-10-05
비공개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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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때로는 경박해져 봄이? [Re:1530]
2001-06-20
비공개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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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3
소소한 체험입니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으나 몇번 거듭되니 어떡하면 ...
2017-07-12
비공개
1,934
0
11536
Re:소소한 체험입니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으나 몇번 거듭되니 어떡 ...
2017-07-13
달빛사랑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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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4
Re:소소한 체험입니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으나 몇번 거듭되니 어떡 ...
2017-07-13
아메림노스 클라라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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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3
찾아가면 무당되나요?
200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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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4
[RE:2493]
200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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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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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5
[RE:2494]같이 가시니 좋겠어요
200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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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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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7
[RE:2493]
200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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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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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9
[RE:2497]답글 감사드립니다(내용무)
200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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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님께.
200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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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30]침묵해 보세요
200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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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상담잘해주는 곳좀 알려주세요.
200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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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114]
200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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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RE:1114]
200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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