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9일 (수)
(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7183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2023-02-09 주병순 1,2870
9157 삼각지성당과 박은종 신부님(2) 2000-03-12 김대포 1,28642
28482 성주간 부활 전례성가 악보집을 내며... 2002-01-11 심재영 1,2862
133075 꽃아그배나무 꽃 |5| 2009-04-14 배봉균 1,28610
159573 윌리 윌리 (Willy Willy) 2010-08-10 배봉균 1,28610
159577     1 2010-08-11 김창훈 1553
159581        Re:윌리 윌리 (Willy Willy) 2010-08-11 배봉균 1518
216619 강서 PC방 살인사건으로 본 ‘심신미약 범죄’의 오해들 |2| 2018-10-23 이바램 1,2861
220301 ★ 성 요셉의 죽음 [그리스도의 시] |1| 2020-05-30 장병찬 1,2860
226828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2023-01-03 주병순 1,2860
226833 ★★★† 제28일 - 죽음을 이긴 승리 - 부활 [동정 마리아] ... |1| 2023-01-03 장병찬 1,2860
226935 † 요양소에서.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 |1| 2023-01-15 장병찬 1,2860
29610 성체만으로 살았던 영혼들 2002-02-08 정베드로 1,2855
140173 탈 권위주의와 한국 천주교회 성직자 중심주의 -1- (펌) 2009-09-17 김동식 1,2859
140218     펌글인 것은 압니다만 출처를 밝히실 수는 없겠는지요. |8| 2009-09-18 이효숙 4846
203084 가톨릭 메신저::평화사랑 이 카페를 아시나요? |3| 2014-01-03 이정임 1,2854
203085     깨사로 다락방도 나주 기도회 |4| 2014-01-03 이정임 9637
213289 <미사의 신비> 3. 성인들이 느끼신 미사의 기쁨 2017-09-04 김철빈 1,2850
213536 삼구라는 말이 있습니다 |1| 2017-10-13 허정이 1,2853
213551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 (마태오 복음: 빌라도에게 신문을 받으시다 ... |1| 2017-10-15 이석균 1,2854
214518 花요일 아침에술고등학교 입학식 2018-03-01 이효숙 1,2850
216279 가톨릭교회의 유일한 견제장치는 평신도[퍼옴] |3| 2018-09-19 박윤식 1,2850
216330 클럽 만들기 에 대한 질문 2018-09-27 오미옥 1,2850
219353 이사야의 하느님 (영원한 아버지) 2020-01-08 유경록 1,2850
220867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려야 한다. 2020-08-30 주병순 1,2851
49491 내가 본 오늘의 TV토론. 2003-03-09 김지선 1,28460
49500     [RE:49491]^^ 2003-03-10 배재국 5069
106944 신춘문예 심사에 처음 참여하고 |10| 2006-12-18 지요하 1,28410
214178 국악성가 한밭합창단 단원모집 2018-01-19 이기승 1,2840
214635 심해 홍어는 열수분출구를 부화기로 쓴다 2018-03-14 이바램 1,2840
215817 노회찬 아파트서 투신…“가족에 미안하다” 유서 |1| 2018-07-23 이바램 1,2840
216618 이정임 자매님 어째서? |2| 2018-10-23 주병순 1,2843
219834 ★★ [고해는 자주 할 것](8) |3| 2020-03-14 장병찬 1,2840
219876 코로나19와 관련하여 국민 여러분과 한국 천주교회 신자분들께 드리 ... 2020-03-20 유재범 1,2843
220060 게시판의 글쓰기 |1| 2020-04-13 권기호 1,2843
124,360건 (245/4,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