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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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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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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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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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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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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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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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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9
신앙이 내 개인적인 활동은 아닌거죠?
|2|
2016-11-02
비공개
2,156
0
1165
죄
2000-12-21
비공개
223
0
1214
[RE:1165]자료실 참조
2001-01-09
비공개
56
0
12106
기복신앙에 대해
|1|
2019-03-02
비공개
1,347
0
12112
Re:기복신앙에 대해
2019-03-11
비공개
420
0
12462
가톨릭 신자가 아닌 자는 나가라
|2|
2021-02-07
비공개
4,053
0
12464
Re:가톨릭 신자가 아닌 자는 나가라
|1|
2021-02-07
사랑과영혼
865
0
12463
Re:가톨릭 신자가 아닌 자는 나가라
|1|
2021-02-07
비공개
452
0
140
아시는 분은 대답좀 해 주세요
1999-04-15
비공개
560
0
141
[RE:140]
1999-04-15
비공개
157
0
143
[RE:140]
1999-04-15
비공개
189
0
146
[RE:143] 사랑과 행복할 권리
1999-04-19
비공개
158
1
149
[RE:146]마음이 상하셨군요...
1999-04-21
비공개
125
0
150
[RE:149]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셨나요?
1999-04-23
비공개
137
0
151
[RE:150]....
1999-04-24
비공개
77
0
1166
1156, 1165번: 도움이 될런지..
2000-12-21
비공개
197
0
906
905에 동감 합니다,
2000-09-17
비공개
214
0
12683
하느님과 재물을 섬기려 하다가 사기를 당했습니다.
|2|
2023-04-12
비공개
704
0
12712
Re:하느님과 재물을 섬기려 하다가 사기를 당했습니다.
2023-07-26
정연우
85
0
11293
직장에서 알게된 교우의 비밀
|2|
2016-11-19
비공개
2,960
0
11294
Re:직장에서 알게된 교우의 비밀
2016-11-20
이영숙
1,133
0
1167
스티그마타에 대하여
2000-12-21
비공개
203
0
1168
[RE:1167]영화는 그냥...
2000-12-22
비공개
103
0
12107
본당 옮겨도 되는지
|1|
2019-03-03
비공개
1,231
0
12831
궁금한게 있어요...
|1|
2024-07-17
비공개
178
0
142
140번답변
1999-04-15
비공개
184
0
1169
사제(신부)라는 자리...
2000-12-24
비공개
759
0
908
[Re: 904] 구원에 대해서.....
2000-09-18
비공개
173
0
912
[RE:908]
2000-09-19
비공개
61
0
12832
제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성소를 희망하고 있는데요. ...
2024-07-20
비공개
272
0
11745
그리스도인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세상살이도 두려워하지 않나요?
2018-05-06
비공개
1,275
0
11749
하느님 아버지를 믿음으로써, 두려움에서 해방되어집니다.
2018-05-08
거룩한 위탁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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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
아래 1169번에 추가...
200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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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0
12108
내일이면 재의 수요일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2|
2019-03-05
비공개
1,192
0
1739
저 어떡해요???
2001-09-15
비공개
474
0
1740
[RE:1739] 일상성을 위해서..
200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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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0
1741
[RE:1739]
2001-09-16
비공개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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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RE:1739]
200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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