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5일 (토)
(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572 ★ 너무 긴 미사의 이유 |1| 2019-12-06 장병찬 9640
96571 혼자서 즐기는 시간도 가져라! |2| 2019-12-06 유웅열 7491
96570 남은 인생 멋지게-8) |2| 2019-12-06 유웅열 7921
96569 아내의 말 한 마디가 남편의 인생을 결정한다 |3| 2019-12-06 김현 1,3452
96568 사랑은 무엇보다도 자신을 위한 선물이다 - 장 아누이- |1| 2019-12-06 김현 8592
96567 어느 아낙의 행복 (효불효교) |1| 2019-12-06 김현 8742
96565 ★ 마티아 신부의 사목이야기 115 |1| 2019-12-05 장병찬 1,0120
96563 러브레터 |1| 2019-12-05 김창오 8530
96562 바라기와 버리기..!! |1| 2019-12-05 김현 9574
96561 내 귀에 작은 소리 들려온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1| 2019-12-05 김현 8010
96560 자식들에게 전하고 싶은 7가지 이야기 |2| 2019-12-05 김현 9081
96559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하나, |1| 2019-12-04 이현주 1,2600
96558 ★ 주님의 얼굴을 마주 뵙고 |2| 2019-12-04 장병찬 1,0691
96557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2| 2019-12-04 유웅열 8741
96556 늦가을의 산책 (신은 내 안에 살고,내 안에서 죽고...) |2| 2019-12-04 김현 9391
96555 채워도 채워도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1| 2019-12-04 김현 9362
96554 마음이 평온해지는 좋은글귀 모음 |2| 2019-12-04 김현 1,2421
96552 ★ 사랑의 환희속에 기절 |1| 2019-12-04 장병찬 1,1050
96551 노년의 멋이란? |2| 2019-12-03 유웅열 1,2512
96550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다 |1| 2019-12-03 김현 1,1232
96553     Re: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다 2019-12-04 이경숙 3601
96549 남 때문인줄 알았습니다 |1| 2019-12-03 김현 1,1452
96548 ★ 월요일 다양한 미사시간 |1| 2019-12-02 장병찬 1,2100
96547 늙어서도 내것이 있어야! |1| 2019-12-02 유웅열 1,0503
96546 문 정권의 역설 |2| 2019-12-02 유웅열 1,3517
96545 돌아보면 먼 길을 걸어왔다 |1| 2019-12-02 김현 1,1401
96544 12월의 촛불기도 |1| 2019-12-02 김현 1,1671
96543 기름 |1| 2019-12-01 이경숙 9241
96542 ★ 하느님께서 직접 나타나 |2| 2019-12-01 장병찬 1,0802
96539 너는 또 다른 나 |3| 2019-11-30 윤기철 9662
96538 예쉬님의 내면생활 번역 및 출판기획 첫발을 내민 2019-11-30 이돈희 1,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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