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597 크리스마스의 감동 -나누고싶어지는 |1| 2019-12-11 김현 5932
96596 노인의 용기가 당신을 새로운 세상으로 당신을 안내합니다. |1| 2019-12-10 유웅열 7463
96595 ★ 교황 레오 13세의 미사 |1| 2019-12-10 장병찬 8450
96594 한 해를 보내는 길목에서 |1| 2019-12-10 김현 7752
96593 가을이 가네 |1| 2019-12-10 김현 6342
96592 크리스마스의 유래 |1| 2019-12-10 김현 7241
96591 당신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 15) |2| 2019-12-09 유웅열 7482
96590 ★ 누구보다 행복한 존재 |1| 2019-12-09 장병찬 9091
96589 보기 전에 믿어야- 14) |1| 2019-12-09 유웅열 8382
96588 나는 하느님과 인터뷰하는 꿈을 꾸었다. |1| 2019-12-09 김현 8401
96587 아버님 제사상 위의 곰보빵 2019-12-09 김현 8671
96586 당신은 누군가에 그리운 사람인가요 |1| 2019-12-09 김현 8101
96585 창경궁, 창덕궁 나들이 |2| 2019-12-09 유재천 8604
96583 아름다운 삶은 그 열매로 답한다.-13) |2| 2019-12-08 유웅열 7442
96582 아무것도 이룬것이 없어도 인생은 즐겁다.-12 |1| 2019-12-08 유웅열 8121
96581 ★ 열정적인 미사의 성인들 |1| 2019-12-08 장병찬 8470
96580 멋진 노후 8계 - 11) |1| 2019-12-07 유웅열 8824
96579 ★ 마티아 신부의 사목이야기 116 |1| 2019-12-07 장병찬 9690
96578 혼자서 즐기는 시간도 가져라! |2| 2019-12-07 유웅열 1,0722
96577 인생의 후반전-10) |3| 2019-12-07 유웅열 7391
96576 젊어서와 늙어서 |1| 2019-12-07 김현 1,0891
96575 미운 사람 애써 사랑할 필요 없습니다 |2| 2019-12-07 김현 7814
96574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1| 2019-12-07 김현 8371
96573 금주에 선택한 성구와 복음의 기쁨 - 8) |2| 2019-12-06 유웅열 7272
96572 ★ 너무 긴 미사의 이유 |1| 2019-12-06 장병찬 9640
96571 혼자서 즐기는 시간도 가져라! |2| 2019-12-06 유웅열 7501
96570 남은 인생 멋지게-8) |2| 2019-12-06 유웅열 7921
96569 아내의 말 한 마디가 남편의 인생을 결정한다 |3| 2019-12-06 김현 1,3452
96568 사랑은 무엇보다도 자신을 위한 선물이다 - 장 아누이- |1| 2019-12-06 김현 8592
96567 어느 아낙의 행복 (효불효교) |1| 2019-12-06 김현 8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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