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8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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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464 세월호 때 해경, 현장 못 간 함정이 36분간 ‘OSC’ 맡았다 2019-11-20 이바램 1,3130
96463 세월호 때 해경, 현장 못 간 함정이 36분간 ‘OSC’ 맡았다 2019-11-20 이바램 1,2490
96462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2019-11-20 이바램 1,2200
96461 삶은 영원한 물음표 |1| 2019-11-20 김현 9312
96460 인생의 불빛이 되어주는 지혜 |2| 2019-11-20 김현 8692
96459 진짜 옥은 티를 티라고 말하지 않는다 |1| 2019-11-20 김현 8003
96458 철도노조, 3년 만 무기한 총파업 돌입 2019-11-20 이바램 5710
96455 ★ 가톨릭교회 사말교리3: 연옥과 지옥 |1| 2019-11-19 장병찬 9910
96447 종의 마음으로 이웃을 대하자! |2| 2019-11-19 유웅열 7031
96446 포르투갈에 끌려온 조선인 노예를 생각하다 2019-11-19 이바램 1,3650
96445 '한반도에 평화를! 열려라, 금강산!' 2019-11-19 이바램 1,1202
96444 행복은 아름답다. 밤 기차를 타고 가다 만나는 새벽처럼 |1| 2019-11-19 김현 7932
96443 인생은 착각의 연속 |1| 2019-11-19 김현 7592
96442 내 인생의 동반자, 아내 그리고 친구! |1| 2019-11-19 김현 1,3843
96441 예수께서 고통에서 해방시킨 어린 베냐민 2019-11-18 박현희 5790
96440 바람직한 노년의 마음가짐 |1| 2019-11-18 유웅열 7691
96439 주의 하시고 또 주의 하십시오. |1| 2019-11-18 유웅열 6255
96438 세계 가난한 이들의 날 담화 :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 |1| 2019-11-18 유웅열 5482
96437 ★ 하느님과 완전한 일치 위해 연옥서 정화 |1| 2019-11-18 장병찬 8430
96436 기도 2019-11-18 이경숙 5431
96435 트럼프, 김정은에 “빨리 행동해 합의 이뤄야... 곧 만나자!” 2019-11-18 이바램 5540
96434 "조국 사태가 팩트체크 문제? 언론의 판을 바꿔야" 2019-11-18 이바램 1,1670
96433 남편 살리고 떠난 아내 |1| 2019-11-18 김현 6582
96432 오늘 하루도 마음이 따뜻한 그런 하루로 |1| 2019-11-18 김현 6673
96431 삶이 2배 즐거워지는 20가지 지혜 |1| 2019-11-18 김현 6421
96430 맘에 드는 사진 2019-11-18 김창오 6021
96429 ★ 차동엽 신부와 여덟 가지 행복의 비밀 |2| 2019-11-17 장병찬 1,1221
96428 삶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활동 |1| 2019-11-17 유웅열 5631
96427 “나 젊었을 때는!” 꼰대 향기 물씬한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장의 ... |1| 2019-11-17 이바램 6341
96426 겨울 나기 2019-11-16 이경숙 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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