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530 금주에 선택한 성구 |2| 2019-11-29 유웅열 8651
96529 살아가다보니 이런 사람이 좋더라! |2| 2019-11-29 유웅열 1,0745
96528 내가 가야할 길의 발목을 잡는다 하여도 인정해야만 합니다 |1| 2019-11-29 김현 9783
96527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1| 2019-11-29 김현 9872
96526 인생 |1| 2019-11-28 유웅열 9092
96525 ★ 박해시대의 기도서와 전례서에 나타난 연옥 |1| 2019-11-28 장병찬 1,2160
96523 황교안 대표가 왜 단식을 하는가? |1| 2019-11-28 유웅열 1,0335
96524     Re:황교안 대표가 왜 단식을 하는가? |1| 2019-11-28 강칠등 4352
96522 어머니의 무거운 짐 |2| 2019-11-28 김현 9452
96521 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들 |1| 2019-11-28 김현 9731
96520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이별하고 |1| 2019-11-28 김현 8261
96519 ★ 박해시대 교우들의 연옥 생각 - 연옥 단련에 대한 생각 |1| 2019-11-27 장병찬 1,1000
96518 보잘것 없는 열매 남기고 떠나렵니다 (가을의 기도) |1| 2019-11-27 김현 8982
96517 이 계절이 가기전에 |1| 2019-11-27 김현 9212
96516 80세 옆집 할아버님의 인생조언 |1| 2019-11-27 김현 1,0142
96515 ★ 연옥에 대해 생각한다 (최기산 신부) |1| 2019-11-26 장병찬 1,0040
96511 代이어 만든 日 강제징용 기념관 30년만에 폐관위기 2019-11-26 이바램 1,1420
96510 검찰이 "법률적 판단"을 하면 생기는 일 2019-11-26 이바램 1,1210
96509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 |1| 2019-11-26 김현 8462
96508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1| 2019-11-26 김현 8922
96507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1| 2019-11-26 김현 8482
96514     Re: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2019-11-26 이경숙 2830
96505 ★ 보속 마친 연옥 영혼 위해 위령기도 필요 있나요? [이동익 신 ... |1| 2019-11-25 장병찬 1,0280
96503 인생의 참다운 횅복은 황혼기에서 일 수 있다. |2| 2019-11-25 유웅열 7701
96502 분노한 청와대 “일본이 합의 왜곡 발표, 외교 경로로 항의해 사과 ... |1| 2019-11-25 이바램 1,0820
96501 대통령이 말하니 민식이법만... 속타는 피해 부모들 2019-11-25 이바램 1,0620
96500 잠시 "쉼표" 가 주는 여유 |2| 2019-11-25 김현 7963
96499 낙엽따라 가을이 아쉽게도 저만치 가네 |2| 2019-11-25 김현 8623
96498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1| 2019-11-25 김현 1,0032
96497 ★ 세상을 오래 사는 방법(?) (이철희신부) |1| 2019-11-24 장병찬 1,0980
96496 나이듦 2019-11-24 이경숙 6991
96494 그의 처음 2019-11-24 이경숙 6711
82,916건 (248/2,764)